부산항만공사(BPA)는 추석맞이 부산과 경남 창원의 항만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에 수산물을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우리바다, 우리 수산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통해 지역복지관 20곳과 행정복지센터 4곳에 국산 갈치 멸치 김 등 수산물 선물세트 24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부한 명절 선물은 BPA희망곳간 이용자,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또,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떼서 기부한 액수만큼 회사가 더해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하는 어린이 18명에게도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