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추석 때 국가어항 방문 사진·영상 올리면 상금 받는다

해수부·한국어촌어항공단, 10월 4일까지 공모전 열어

부문별로 장관상 등 56점 선정, 총상금 1300만 원 지급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추석 때 부산 다대포항을 비롯해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국가어항을 방문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리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21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국가어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진행 중인 ‘제5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10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당초 9월 18일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해수부와 공단은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바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공모 기간을 늘렸다.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은 지난 2019년 시작됐다. 특히 올해에는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을 60~9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인 ‘숏폼’ 부문까지 확대했다.
사진 부문은 개인, 영상 부문은 개인 또는 팀(최대 6인)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국가어항디지털사진영상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해수부와 공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진 23점과 영상 33점에 대해 총 13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200만 원·영상 2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일은 10월 20일이다.

이후 수상작들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02-2634-1113·070-4272-5538)을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국가어항은 국가가 직접 개발하는 어항이다. 어장 개발 및 기상 악화 때 어선 대피 장소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전국의 연안, 도서에 115곳이 분포되어 있다. 부산의 국가어항은 대변항, 다대포항, 천성항 등 3곳이다. 경남에는 거제 다대다포항과 남해 미조항 등 20곳, 울산에는 방어진항 등 2곳이 있다.

해수부 어촌어항과와 공단 측은 “국가어항은 어업 분야뿐 아니라 친수문화공간으로서도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4. 4[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5. 5"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6. 6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8. 8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9. 9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10. 10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0. 10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4. 4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5. 5"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6. 6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7. 7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10. 10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0. 10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