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최종안 21일 베일 벗는다

박형준 시장·김상민 추진위원장

부산시청서 설립 방안 브리핑

토큰증권 취급 등 윤곽 공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최종 계획안이 드디어 나온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그동안 계획안 발표 예고와 연기가 반복된 데다 민간 추진위원회의 ‘깜깜이 행보’로 논란(국제신문 지난달 10일 자 4면 등 보도)을 빚어 왔다.

지난해 12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식 모습. 국제신문 DB
20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는 21일 시청에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방안 브리핑’을 연다. 이 자리에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전반적인 방향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위원장이 직접 발표한다. 업계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구체적 형태와 토큰증권(ST)을 비롯한 취급 범위, 거래 유형 등에 관한 내용이 계획안에 모두 담길 것으로 예상한다.

박 시장이 올해 출범을 공언했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최종 계획안 발표 예고와 연기가 지속돼 왔다. 애초 지난 5월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무기한 연기됐다. 당시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게이트’가 영향을 미쳤다. 이후 지난 7월 시 고위관계자는 “올해 말 출범에는 문제가 없도록 늦어도 8월 초에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시일을 지키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자산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은 코인으로만 생각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거래소는 코인과 결이 조금 다르다”며 “현재 정부에서 코인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더 준비해서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국내에서 유일한 블록체인 특구다. 관련 산업 육성과 연계된 만큼 내실을 기하기 위해 발표가 미뤄진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시가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 세계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는 2300조 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지난해 12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