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온-롯데카드 협업, 디지로카 큐핏 론칭...상품 실시간 추천

'취향저격' 3종 맞춤서비스 진행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6-01 17:28: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카드는 고객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 ‘디지로카 큐핏(CuFit)’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기존 카드사 영역을 넘어 ‘큐레이팅 디지털 컴퍼니’로의 도약한다는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디지로카 큐핏은 ‘디지로카 큐핏(CuFit)’은 롯데카드가 롯데ON과 데이터 협력으로 구축한 소비자 개인을 위한 일 대 일 롯데ON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큐핏 이미지
디지로카 큐핏은 7000만여 개 롯데ON 전체 상품 중 고객 맞춤 상품 21개를 실시간 추천 서비스 3종으로 보여준다. 추천 서비스는 고객 선호 카테고리 상품 9개를 추천하는 ‘취향저격 쇼핑템’, 고객 선호 브랜드 상품 3개를 추천하는 ‘취향저격 브랜드’, 롯데ON 인기 상품 9개를 추천하는 ‘롯데ON 베스트 상품’이다. 디지로카앱 메인 피드 ‘MY’와 별도 메뉴 ‘큐핏’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지로카 큐핏은 롯데카드가 방대한 유통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초개인화 추천 알고리즘 등 롯데카드만의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으로 고객 취향을 품목 단위까지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카드 결제 데이터는 물론, 롯데멤버스 품목, 브랜드 이용 정보 등 유통 데이터까지 디지로카 큐핏 취향 분석에 활용했다. 실제로 디지로카 큐핏은 1700여 개 상품 품목, 1000여 개 업종·브랜드·가맹점에 관한 고객 선호를 파악한다.

롯데마트에서 커피를 자주 구매한다면 디지로카 큐핏은 원두커피와 믹스커피 중 선호가 높은 상품 유형을 파악해 상품을 추천한다. 롯데백화점 해외패션 브랜드 매장을 자주 이용한다면 롯데ON 취급 브랜드까지 범위를 넓혀 고객 취향 상품을 보여준다.

고객 품목, 브랜드 선호도 분석은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으로는 어려운 것으로, 롯데카드는 이처럼 디지로카 큐핏으로 이처럼 카드사의 강점과 유통그룹의 강점을 결합시킨 셈이다. 롯데그룹과의 독점 파트너십으로 4000만 명 회원을 보유한 롯데멤버스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롯데카드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역량이라는 게 롯데카드 설명이다.

디지로카 큐핏에도 롯데카드가 머신러닝,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한 ‘선호예측모델’이 활용된다. 이는 향후 2개월 내 고객의 소비를 예측하는 빅데이터 분석 모델이다. 롯데카드 확인 결과, 큐핏의 상품 추천이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쇼핑 경험을 제공해 오픈 전 약 2개월간의 테스트 기간 앱 전체 콘텐츠 평균 대비 클릭률 또한 2배 이상 높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관리
  2. 2누리바라기 전망대와 부산항 전망대에 서면 부산이 한눈에
  3. 3"60억 원대 이익 남긴 '짝퉁' 업계…벌금은 고작 356만 원"
  4. 4악성임대인에 피눈물 흘리는 20~30대
  5. 5전국 시도별 택시민원 1위는 불친절…부산은 부당요금이 1위
  6. 6멋진 성북전통시장 웹툰이바구길…동구만화체험관에서 웹툰 줄기다
  7. 7100세 이상 노인 적은 2위 울산 중구…부산 사상구 5위
  8. 8부산 울산 경남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기온 24~26도
  9. 9추석연휴 사우디 네옴시티 찾은 삼성 이재용…"중동은 미래먹거리의 보고"
  10. 10키울 때 애정은 어디 가고?… 5년간 반려동물 61만8982마리 유기돼
  1. 1尹, '노인의 날' 축하…"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 피와 땀 덕분"
  2. 2국회 연금개혁안 총선 뒤엔 나올까…특위 활동기한 연장키로
  3. 3대통령실 참모들, 추석직후부터 '총선 앞으로'
  4. 4검찰 '36회' 대 민주당 '376회'
  5. 5尹, ‘명절 근무’ 지구대 소방서 찾아 격려
  6. 6이재명의 영수회담 다목적 포석
  7. 7[종합]이재명, 尹 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 여 "뜬금포"에 야 "전제군주" 반박
  8. 8단식과 검찰로 보낸 이재명의 시간
  9. 9이재명, 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 與 "뜬금없어, 대표회담부터"
  10. 10尹, 원폭피해 동포들과 오찬 "한일관계 미래지향적 발전시킬 것 "
  1. 1"60억 원대 이익 남긴 '짝퉁' 업계…벌금은 고작 356만 원"
  2. 2악성임대인에 피눈물 흘리는 20~30대
  3. 3추석연휴 사우디 네옴시티 찾은 삼성 이재용…"중동은 미래먹거리의 보고"
  4. 4키울 때 애정은 어디 가고?… 5년간 반려동물 61만8982마리 유기돼
  5. 5고금리에 휘청이는 중산층…이자 비용만 1년새 41% 급증
  6. 6"전세사기 불안…상반기 전세보증보험 가입 작년 70% 육박"
  7. 7한·UAE 경협 강화…2~5일 '포괄적경제동반자' 공식 협상
  8. 8은행권 주담대 1년간 13.3조 급증…부산서도 5300억↑
  9. 9SSG닷컴, 내년 3∼4월 IPO 재추진 가닥…이커머스 업계 '촉각'
  10. 10사라진 '불매운동'…올해 1~8월 일본 맥주 수입 238%↑
  1. 1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관리
  2. 2전국 시도별 택시민원 1위는 불친절…부산은 부당요금이 1위
  3. 3100세 이상 노인 적은 2위 울산 중구…부산 사상구 5위
  4. 4부산 울산 경남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기온 24~26도
  5. 5서울대병원 노조, 11일 총파업 “의료공공성 강화·인력 충원”
  6. 6오늘도 귀경길 정체…부산서 서울까지 5시간11분
  7. 7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이달 18일 사전선거운동 항소심 첫 공판
  8. 8귀경길 정체 대부분 풀려…연휴 마지막날 소통 원활할 듯
  9. 9서서히 풀리는 귀경길…부산~서울 4시간30분
  10. 10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본격화
  1. 1세리머니 하다 군 면제 놓친 롤러 대표 정철원 “너무 큰 실수”
  2. 2세리머니하다 어이없는 역전패…한국 롤러, 남자 3000m 계주 은메달(종합)
  3. 3클린스만호, A 매치 명단 발표…손흥민 등 ‘완전체’
  4. 4북한 역도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5체급 중 3체급 우승
  5. 54000명의 야구선수들이 기장군에 모였다, 그 사연은?[부산야구실록]
  6. 6황선홍호, 4일 오후 9시 '난적' 우즈벡과 준결승 격돌
  7. 7롯데, 삼성과 DH 1차전서 5연승 좌절
  8. 8세리머니하다 어이없는 역전패…한국 롤러, 남자 3000m 계주 은메달
  9. 9여자바둑, 아시안게임 금메달 놓고 중국과 일전
  10. 10중국 축구 대표팀 응원이 90%?…다음, 응원 서비스 중단
우리은행
탄소중립 이끄는 기업
수소 충전용 배관제품 강자…매출 해마다 20%대 성장
영구임대 30년 보고서
간소한 세간 8평 방에 가득 차…아내는 무릎 접고 새우잠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