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생태계 온라인 컨트롤 타워 ‘부산창업포털’이 3일부터 전면 개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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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된 부산창업포털 홈페이지 스크린샷.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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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 창업생태계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부산창업포털’을 3일부터 전면 개편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창업포털’은 지난 2015년 7월 구축됐다. 부산 창업 지원사업의 홍보와 신청 기능을 위주로 운영됐다. 지난해 7월 통합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 강화 요구에 개편 작업을 시작했다.
개편된 부산창업포털에서는 ▷창업지원사업 공고 및 신청 ▷입주지원 시설 입주신청 ▷전문분야 컨설팅 신청 ▷장소대관 및 장비대여 신청 ▷대표 창업기업현황 소개 ▷자가진단 및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스타트업·투자자 매칭 등을 지원한다.
기존엔 사업에 신청하려면 해당기관 링크를 통해 신청했다. 하지만 포털에서 인링크 방식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투자희망 스타트업이 회사소개 자료를 등록하면, 투자자가 열람하고 미팅요청을 할 수 있도록 두 업체를 연결하는 ‘투자중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유관시설 지도를 구현해 시설 종류별 색인과 상세위치 안내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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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된 부산창업포털 홈페이지 스크린샷.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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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운영의 내실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창업 유관기관별로 관리 페이지를 제공해 기관별 사업 관리의 편의를 제공한다.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원사업의 사후 성과조사 등의 활용도 가능하도록 했다.
시 손성은 금융창업정책관은 “개편 준비단계에서부터 창업가와 투자자, 창업지원기관의 지속적인 의견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 제고에 집중했다. 부산창업포털이 부산 창업정책의 온라인 컨트롤타워로서 기능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