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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 140만 명 돌파 '롯데월드 부산' 첫 생일파티

야간 퍼레이드에 불꽃놀이

대형 튤립화원 조성

고객 참여형 이벤트 마련

취약계층 아동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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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개장 1주년을 맞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누적 입장객 수가 140만 명을 넘어섰다. 롯데월드 부산은 이를 기념해 대형 튤립 화원을 조성하고, 야간 퍼레이드에 불꽃놀이를 추가하는 등 테마파크 전체를 ‘생일 파티장’으로 꾸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1주년 기념 케이크’ 포토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 1년여 만에 140만 명 이상이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수치상 부산시민 3명 중 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지난해 부산 주요 유료 관광지 입장객 수(관광지식정보시스템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첫 생일을 기념해 롯데월드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 퍼레이드에 형형색색의 불꽃 연출이 더해진다. 1주년 당일인 오는 31일과 다음 달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롯데월드 부산의 상징인 ‘로리캐슬’ 왼쪽에는 2645㎡(800평) 규모 튤립 화원이 마련됐다. 정문 게이트 앞에는 자이언트 플라워와 ‘1주년 기념 케이크’ 포토존도 설치됐다.

풍성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해 아이패드 스마트워치 등을 증정한다. 또 롯데월드 부산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응모하면 다음 달 30일까지 가든스테이지 무대 대형 스크린에 선정된 영상이 송출된다.

오는 31일 생일을 맞아 3월이 생일인 부산지역 보호시설 아동 100여 명과 합동 생일 파티도 연다. 다음 달에는 테마파크를 방문하기 쉽지 않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31명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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