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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읽고 서평쓰면 항공권이

에어부산, 하늘책방x해피어스 챌린지 이벤트 진행

서평 인증 회원 1명당 1000원 적립해 벽면녹화사업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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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하늘책방 이용 이미지.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지난 5월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전자도서관 ‘하늘책방’을 운영하는 가운데 에어부산의 환경 보호 캠페인 ‘해피어스 챌리지’와 접목한 친환경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하늘책방을 통해 전자책을 읽은 후 인스타그램에 서평을 남겨 인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에어부산 앱에 로그인해 ‘서비스 안내’ 카테고리에 있는 ‘하늘책방’을 클릭해 전자책을 대출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대출 현황 이미지와 서평을 지정 해시태그(#에어부산하늘책방)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는 지난 6월부터 에어부산이 진행하는 해피어스 챌린지에 동참한 것으로 여겨 참여자 1명당 1000원을 벽면녹화사업 기금으로 적립한다. 에어부산은 일정 수준의 기금이 모이면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실내 공기질을 정화하는 벽면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이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하늘책방과 해피어스 챌린지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늘책방은 휴대전화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손쉽게 전자책을 대출할 수 있어 독서문화 진흥과 친환경을 도모하고 있다. 해피어스 챌린지는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에어부산 기남형 실장은 “에어부산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전자책 대출이 가능한 하늘책방을 이용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친환경 활동에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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