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항만공사도 카리브해 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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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일 바하마 외교부장관, 가이아나 외교부 사무차관, 카리브국가연합 사무총장을 포함한 카리브해 방문단을 초청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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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일 바하마 외교부장관, 가이아나 외교부 사무차관, 카리브국가연합 사무총장을 포함한 카리브해 방문단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방문단에게 부산항을 소개하고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카리브해 방문단은 지난 11월 30일 서울에서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참여했다. 이어 지난 1일 국내 제1위 항만인 부산항을 방문해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초청 행사에서 BPA는 부산항 운영 현황, 터미널 개발계획, 북항 재개발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카리브해 국가들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부산에서 2030월드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