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가 수출 길을 열고 국내외 최신 업계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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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에 열린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의 모습.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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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오는 23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주관하고 KOMEA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한국해양대LINC3.0사업단 경남테크노파크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50개 사와 싱가포르 러시아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바이어 15개 사 등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 상담회, 조선해양 글로벌 미래 전략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KOMEA 강호일 이사장의 개회사, 한국해양대LINC3.0사업단 경갑수 단장 환영사, 경남테크노파크 엄정필 조선해양센터장 축사 등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조선산업 현황 및 시장진출 전략 ▷싱가포르 조선 시장변화 ▷그리스 및 글로벌 조선 시장 동향 ▷러시아 경제 제재에 따른 협력 전략 ▷브라질 조선해양 시장개척 및 협업체계 구축 등에 관한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진다.
201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이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시장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