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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A321neo 이미지.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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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선의 좌석난을 해결하기 위해 에어부산이 임시편을 편성했다.
에어부산은 가을을 맞아 제주도로 떠나는 여행객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주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추가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제주 노선에는 48편, 김포~제주 노선에는 26편 등 총 74편(1만3860석)이 추가됐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10월 한 달간 울산~제주를 포함한 모든 제주 노선에 1390편의 항공편을 투입해 총 30만 석의 좌석을 공급하게 된다.
제주 노선은 가을에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전통적인 인기 노선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주요 방역조치 해제 및 여행심리 회복으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에어부산 부산~제주 노선 이용객이 6만8359명에 달하는 등 지난해 같은 달(5만9891명) 대비 14% 증가했다. 이달 들어 탑승률 또한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 모두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일 주말 상관없이 좌석 구하기가 어려웠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면밀한 수요분석을 통해 제주 노선의 좌석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추가 항공편을 투입했다”며 “아직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여행객은 에어부산을 통해 제주도로 떠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제주(매일 왕복 11편) ▷김포~제주(매일 왕복 8편) ▷울산~제주(매일 왕복 2편) 등 총 3개의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