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다음 달 15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콘서트 ‘BTS
in BUSAN’을 앞두고 운영 중인 숙박요금신고센터에 현재까지 25건이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연 전후 숙박업소의 숙박요금 과다 책정 등 불공정 숙박 거래가 논란이 되자 이를 예방·단속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21일 기준 접수된 신고 건수는 25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를 통해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것이 확인되면 1차로 경고 또는 개선 명령을 내리고 2차 적발시에는 영업정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고 시에는 신고자 연락처, 업체명, 불공정 숙박요금 내용 등의 증빙자료를 입력해야 한다.
한편 시는 사직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숙박업소의 예약쏠림을 분산하기 위해 콘서트장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숙박밀집지역을 시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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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안내 중인 숙박시설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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