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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시민 사흘간 1만1705명 방문, 20개국 113개사 바이어 참가

2022 앤텍 결산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2-09-06 20:06:44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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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관객 700명 늘어
- 220개사·640부스 운영 성황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앤텍)이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국제환경 전시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해는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를 대폭 늘려 관람객 수가 증가했다.

앤텍 참가자가 화상으로 상담하는 모습. 국제신문DB
앤텍 사무국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이번 행사 참관객이 1만1705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참관객(1만1003명)보다 700여 명 늘었다. 행사 규모 역시 지난해보다 많은 220개사 640부스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일본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7개국이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6개국 206개사가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이 크게 늘어 참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앤텍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해외 초청 바이어는 113개사(20개국)이다. 이중 코트라(KOTRA)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업체가 45개사(20개국)이며 앤텍 사무국이 자체적으로 초청한 곳이 68개사(4개국)이다. 앤텍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2년 동안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에 공을 들였다”며 “비대면으로 진행된 상담회에 국내 다양한 업체가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 트렌드에 맞춰 환경분야 전시가 확대된 것도 호평을 받았다.

앤텍은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투데이에너지·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 친환경 산업 분야 대표적인 B2B(기업간거래) 박람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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