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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디지털 공간 활용해 르노차와의 접점 늘린다

메타버스 및 NFT 게이밍 플랫폼 기업 더 샌드박스와 MOU

메타버스 공간서 르노차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 선보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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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최근 더샌드박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디지털 여정 돌입한다. 사진은 메타버스 이미지.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메타버스 및 NFT 게이밍 플랫폼 기업인 더샌드박스와 협약을 맺고 디지털 공간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린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산학협동재단빌딩에서 더샌드박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알타바 그룹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두 번째다. 웹 3.0 시대를 준비하는 르노코리아만의 디지털 고객 여정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우선 더샌드박스와 함께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디지털 공간에서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전시장 형태가 될지, 특정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XM3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는 10월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 샌드박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 마케팅도 진행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르노코리아가 준비하는 새로운 디지털 여정은 궁극적으로 고객이 우리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늘려가며 지속적인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 르노코리아가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플레이어들이 복셀(Voxel) 게임 경험을 직접 만들고 소유하며 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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