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탄소중립 선도…‘녹색 비즈니스의 장’ 열린다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2-08-25 20:20:5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31일~내달 2일 벡스코서 개최
- 220개 기업·기관 640개 부스
- 해외바이어 화상상담회 확대
- 전기차 시승·스탬프투어 등도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우리나라 대표 친환경 에너지산업 전시회인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대폭 늘린 게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입국이 어려운 해외바이어의 사정을 감안해 온라인 화상상담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우리나라 대표 친환경 에너지산업 전시회인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오는 3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행사에는 모두 220개 기업 및 기관이 640개 부스로 참여한다. 사진은 지난해 전시 모습. 국제신문DB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코트라(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2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640개 부스가 차려진다. 행사는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으로 나뉘어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과 관련된 기술·제품을 총망라한다.

환경산업관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 그린뉴딜 유망기업,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 하이클로, 부산환경공단,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녹색구매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이 대거 참가해 환경 신기술 물산업 폐기물처리 대기환경 환경방재 녹색제품 등을 선보인다. 그린에너지관은 유니슨, STX에너지솔루션, 부산이앤이,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관 등을 포함한 그린에너지 기관 및 기업들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폐자원 활용 에너지 생산기술, 태양광, LED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 기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친환경미래에너지산업 공동관을 통해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알릴 예정이다.

전력발전관에는 한국동서발전이 주관하는 발전공기업관이 차려지며 관련 협력기업이 대거 참가해 발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가스산업관은 한국가스공사 협력사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아이티오 등 협력기업이 참가해 도시가스, 가스분석기, 가스 안전점검 장비 등 가스 산업 관련 제품 및 신기술을 소개한다.

전세계 탄소중립 트렌드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탄소중립 특별관’은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주관으로 ‘2022 우리 함께 탄소감축, 우리 함께 RE100’이라는 주제로 설치된다. RE100은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캠페인이다. 특별관은 ▷우리 함께 ESG ▷그린뉴딜 ▷우리 동네 RE100 ▷초록지붕운동 등의 테마로 구성되며 다양한 사례 소개와 컨설팅으로 탄소중립과 RE100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에 참가기업의 제품 및 신기술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유익한 환경·에너지 산업 관련 산업 세미나, 포럼, 업사이클링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옥외전시장에는 ‘친환경 초소형 전기차 투어지 시승행사’ 등 이벤트가 참관객의 관심을 끈다.

지난해에 이어 참관객 대상 경품 이벤트로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참여 이벤트’ ‘스탬프투어’도 진행된다.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참여 이벤트’는 시간별 기업의 제품설명회에 참여해 응모권을 수령한 뒤 경품 부스에서 응모권 번호에 해당하는 선물을 받으면 된다. ‘스탬프투어’는 전시장 내 정해진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용지를 경품 부스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주요 행사 ※자료 :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사무국

행사명

기간

장소(부스)

내용

KOTRA 수출상담회

8.31(수)~9.2(금)

K04

1대1 화상상담(유럽, 중동, 아시아, 중국)

ENTECH Asia 
수출상담회

8.31(수)~9.2(금)

K06

1대1 화상상담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공공내수상담회

9.1(목), 2(금)

K07

1대1 대면상담
(지자체·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초청)

발전공기업
구매상담회

9.1(목), 2(금)

K08

1데1 대면상담
(국내 6개 발전공기업 구매 담당자 초청)

한-중 대기환경산업 
기술박람회

8.31(수)~9.2(금)

D09-2

2022 한중 대기환경산업 기술박람회

탄소중립 특별관

8.31(수)~9.2(금)

F37

2022 우리 함께 탄소감축, 
우리 함께 RE100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8.31(수)~9.2(금)

K03

참가기업 제품·신기술 발표

산업 세미나

8.31(수)~9.2(금)

제1전시장 2·3층
제2전시장 3층 회의실

 환경·에너지 관련 주요 기관, 협회 주관 세미나·포럼 등

체험행사

8.31(수)~9.2(금)

전시장 내 외부

녹색제품 전시,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전기차 ‘투어지’ 시승행사 등

▷문의 :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사무국 (051-740-7485) ▷홈페이지 : www.entechkorea.net 
▷네이버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검색하면 전시회 뿐만 아니라 환경·에너지   
      산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홈페이지 사전등록 진행 중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과기통신부 차관, '기간통신망' KT부산센터 점검
  2. 2구직 활동 않고 '그냥 쉰' 청년 40만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3. 3도시가스 요금 '7월부터 최소폭 인상' 검토…정부 막판 협의
  4. 423일 부산, 울산, 경남 오전은 ‘비’…오후부터는 흐린 날씨 예상
  5. 52024년 6월 더위, ‘최악의 더위’였던 2018년 6월 넘어섰다
  6. 6'수호자의 발걸음' 1년 만에 마무리...한국전 참전용사에 ‘맞춤신발' 헌정
  7. 7구광모 LG그룹 회장, 북미지역 방문...AI 반도체설계 점검
  8. 8호우·강풍주의보…옹벽 붕괴 등 부산 피해 신고 잇따라
  9. 9광안3구역,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10. 10‘그룹 구조조정 시동’ 최태원 SK 회장, 미국행…빅테크 CEO들 만난다
  1. 1‘탑건’에 나온 美 항모 루즈벨트함 부산에 입항…국내 최초
  2. 2채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 법사위 통과…재발의 22일만 초고속
  3. 3"우키시마호 진실 드러날까"…정부, 일본에 승선자 명부 요구
  4. 4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통과에 “이재명 충성 경쟁” 맹비난
  5. 5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 내일 원구성 막판 협상
  6. 6한동훈 23일 출사표…부산 국힘 의원 ‘어대한’에 동상이몽
  7. 7박수영 ‘국쫌만’ 22일 200회…남구민 민원 ‘훌훌’
  8. 8환경부 신임 차관 이병화, 고용부 신임 차관 김민석, 특허청장엔 김완기 내정
  9. 9‘지방소멸 대응’ 지자체 펀드 허용한다
  10. 10“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한반도 유사시 러 개입 시사
  1. 1과기통신부 차관, '기간통신망' KT부산센터 점검
  2. 2구직 활동 않고 '그냥 쉰' 청년 40만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3. 3도시가스 요금 '7월부터 최소폭 인상' 검토…정부 막판 협의
  4. 4'수호자의 발걸음' 1년 만에 마무리...한국전 참전용사에 ‘맞춤신발' 헌정
  5. 5구광모 LG그룹 회장, 북미지역 방문...AI 반도체설계 점검
  6. 6광안3구역,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7. 7‘그룹 구조조정 시동’ 최태원 SK 회장, 미국행…빅테크 CEO들 만난다
  8. 8‘세계 3위 공작기계’ DN솔루션즈, 부산 경남 대구까지 ‘맞춤형 산학인재’ 양성
  9. 9한화그룹 미국 조선업 진출한다…국내에선 처음
  10. 10원재료 가격 상승에 아이스크림 판매가 5년간 300~400원↑
  1. 123일 부산, 울산, 경남 오전은 ‘비’…오후부터는 흐린 날씨 예상
  2. 22024년 6월 더위, ‘최악의 더위’였던 2018년 6월 넘어섰다
  3. 3호우·강풍주의보…옹벽 붕괴 등 부산 피해 신고 잇따라
  4. 4울산 남구 물놀이장 일제히 개장
  5. 5조선업 퇴직자 운영 지원 센터 7년 만에 운영 종료
  6. 6중금속 검사 안한 미끼용 멸치, 식용으로 판매한 유통업자 기소
  7. 7부산 사하구 "결혼하면 축하금 및 전세금 지원" 파격제안
  8. 8밀양 가해자는 예비신랑…유튜버 또 신상 폭로
  9. 922일 부산, 울산, 경남 강한 장맛비... 강풍, 풍랑 주의
  10. 10기상청,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해제
  1. 1롯데 지시완 최설우 김서진 전격 방출 통보
  2. 2김태형 감독의 승부수…“선발투수 한명 불펜 기용”
  3. 3태권도 큰 별 박수남 별세, 향년 77세…유럽서 활동
  4. 4전차군단 독일 헝가리 꺾고 16강 선착
  5. 5BNK 이소희·안혜지 농구대표팀 승선
  6. 6한국 U-20 여자핸드볼 서전장식
  7. 7머리, 올림픽·윔블던 출전 불투명
  8. 8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9. 9축구협회 대표팀 감독후보 평가, 5명 내외 압축
  10. 10북한 파리올림픽 6개 종목 14장 확보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솔밸브’ 점유율 세계 3위…50여 개 제품군 ‘車부품 백화점’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