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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조식·앞마당 ‘파크뷰’…오피스텔서 누리는 ‘하이엔드 라이프’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8-15 19:44:23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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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주거형 오피스텔 468실
-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구성

- 영화관·마트 등 인근에 편의시설
- 골프연습장·피트니스·공유오피스
- 주거공간 같은 라운지·카페까지

- 공원 주변 재정비사업 본격화
-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호재 많아
- 해운대 이을 부촌 발전 기대감

부산 도심에 위치한 공원으로 인기가 높은 부산시민공원 주변이 새로운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의 재정비 촉진사업이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고, 대형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고급 주거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라이프’를 앞세운 주거형 오피스텔을 부산시민공원 일대에 공급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부산시민공원 일대에 선보이는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의 투시도.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5층 2개 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468호실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 대형 커뮤니티가 조성돼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 제공
■새로운 부촌으로 기대

부산시민공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부산시민공원 재정비 촉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대가 해운대를 이을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이 진행 중인 부산시민공원 촉진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7년 정부의 도심 내 뉴타운 조성 추진 정책에 힘입어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8600여 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과 관련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에 선보일 다이닝라운지카페 등 편의시설. 대우건설 제공
부산진구에 따르면 부산시민공원 재정비 촉진지구 5개 중 2개 구역(촉진1·촉진2-1)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2개 구역(촉진3·촉진4)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2월 가장 먼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촉진1구역은 최고 65층에 182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과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토지 소유자가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촉진2-1구역(범전동 263-5)은 지난 4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으며, 최고 65층 높이의 업무·판매시설을 포함한 188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사는 GS건설이다.

촉진3구역(범전동 71-5)은 최고 60층 높이에 33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촉진지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이곳은 조합이 이전 시공사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촉진4구역(양정동 445-15)은 최고 60층 높이에 84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특별 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도시경관은 물론 공공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설계를 접목할 예정이다.

부산시민공원 촉진지구는 도심에서도 자연환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주거 단지란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도심공원 서울숲과 인접한 하이엔드 주거시설 ‘트리마제’(전용면적 84㎡ 기준 3.3㎡당 8449만 원)와 ‘갤러리아 포레’(전용면적 241㎡ 기준 3.3㎡당 5694만 원)의 시세는 성동구의 평균보다 높이 형성되어 있어 지역 아파트 가격을 이끄는 랜드마크이자 서울 부촌의 상징이 됐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대형공원 인근에 있는 최고급 주거시설의 위상을 고려한다면 부산시민공원 촉진지구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한 것”이라며 “특히 산악지형이 즐비한 부산에서 최대 규모의 공원이 가까이 있는 입지적 장점은 향후 지역 최고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부산진구에 들어설 하이엔드 라이프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부산시민공원 일대에 주거형 오피스텔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를 이번 달 공급한다. 촉진2-2구역과 인접한 부산진구 부암동 92-6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를 선보일 주거공간으로 주목받는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는 지하 7층~지상 35층 2개 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468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된다.

이곳은 오피스텔이지만 주거공간으로 손색없을 만큼 특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우선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연면적 1500㎡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단지 내 스위밍 풀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클럽, 사우나(건식)가 함께 조성되어 다채로운 헬스 케어도 가능하다.

그동안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다이닝 라운지와 카페가 있고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줄 코인 세탁실과 세대 창고(일부)도 있다. 또 효율적인 일상을 위한 프라이빗 독서실과 공유 오피스, 미팅룸을 비롯해 휴식과 취미를 동시에 누리는 북카페, 안심하고 자녀 케어가 가능한 키즈라운지도 있어 다채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이곳은 걸어서 부산시민공원에 갈 수 있어 우리 집 정원처럼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10개 노선에 달하는 버스 정류소와 부전역(동해선)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부산의 동서를 잇는 동서고가로와 시민공원로도 가까워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부전~마산 복선전철’(2023년 예정)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개발 예정)로 인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LG베스트샵, 삼성디지털프라자, 부산진구청 등 생활편의시설 및 관공서가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도 가까워 문화쇼핑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부산 최대의 서면 상권이 가까이 있어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장’ 이전 사업도 계획돼 있어 노후화된 도심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 가치 또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하우스’”라며 “이를 비롯해 우수한 인프라와 상품성, 미래가 기대되는 비전 등으로 부산진구를 대표할 프리미엄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678-2에 위치하며, 오는 19일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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