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전통의 골프웨어 전문업체 그린조이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가수 장민호와 배우 한으뜸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조이는 가수 장민호를 모델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래 춤 운동 등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며 수준급 골프 실력을 갖춘 점, 평소 바른 품성으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는 점 등이 회사의 창업 정신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으뜸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그린조이와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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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왼쪽), 한으뜸 |
특히 그린조이는 회사의 대표 컬러 ‘녹색’과 장민호 팬클럽의 컬러 ‘민트’가 만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민호와 한으뜸이 촬영한 가을·겨울 시즌 카탈로그 화보는 8월 전국 그린조이 대리점과 공식 인스타그램(greenjoy_official) 등에서 볼 수 있다.
1976년 창업한 그린조이는 지역 대표 의류 업체로,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며 전국에 20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골프붐에 힘입어 기능성 골프웨어 브랜드 ‘G에디션’ 프리미엄 라인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