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캠퍼스 추진 중인 미국 디지펜공대, 콘텐츠마켓서 홍보전

청소년 게임프로그래밍 가능, K-12 프로그램 등 집중 홍보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2-06-08 19:48:2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市와 게임도시 조성계획 박차

부산에 아시아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인 미국 디지펜 공대가 본격적인 홍보전을 시작했다.
8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부산콘텐츠마켓(BCM)의 미국 디지펜공대 부스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원플러스 최삼섭 회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원플러스 제공
대원플러스그룹은 8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부산콘텐츠마켓(BCM)에 디지펜 공대의 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1998년 개교한 디지펜 공대는 ‘게임계의 하버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게임 디자인 전공을 개설해 포브스지가 선정한 최고의 게임 디자인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게임업체 동문 네트워크를 550개 이상 갖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대원플러스그룹과 디지펜공대는 지난 4월 11일 부산시와 아시아캠퍼스 설립과 게임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투지유치 업무협약을 체결(국제신문 지난 4월 12일 자 1면 등 보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디지펜공대 측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K-12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 프로그램은 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게임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디자인, 순수미술·멀티미디어 제작 등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관련 내용을 익힐 수 있다. 단순히 질의문답 형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게임 개발에 필수적인 기술의 활용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게 디지펜 측의 설명이다.

대원플러스그룹 김현석 이사는 “부산에 디지펜 공대 아시아캠퍼스 설립에 앞서 디지펜 게임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초·중·고등학생 등 K-12 프로그램에 특화된 글로벌 게임 융복합 공간 조성도 구상 중”이라며 “이번 BCM 참여는 관련 기업과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부산을 콘텐츠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적극 협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3. 3'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4. 4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5. 5[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6. 6'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7. 7양산 주남산단, 자금 조달 지연에 2028년까지 연장
  8. 8“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9. 9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10. 10[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1. 1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2. 2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3. 3[속보]이용철 법무장관 후보, 청문 준비 돌입…12일 준비단 첫 출근
  4. 4장동혁 “중도확장, 말로하는 연대·통합으로 되는 것 아냐”
  5. 5서영교 “조작기소 특검법안 ‘대통령 이해충돌’ 논란은 헛소리”
  6. 6임광현 “소방재원 확보 위해 미래대응기금 활용, 국회와 긴밀 협의”
  7. 7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8. 8[속보]당정 “소방 필수투자에 2조원 재정지원…지방부담 완화 검토”
  9. 9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10. 10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3. 3'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4. 4“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5. 5녹색전환 핵심 ‘전기화’, 기업10곳 중 3곳만…“인센티브 필요”
  6. 6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7. 7식품·외식 분야에서 ‘웰니스 소비’ 앞으로도 지속된다
  8. 8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9일 개막…"K-GX 전략 소개"
  9. 9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3. 3양산 주남산단, 자금 조달 지연에 2028년까지 연장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6. 6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7. 7진보당 "기본소득 8개 군 배제는 직권남용, 도지사 고발"…도 "하자 없어"
  8. 8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9. 9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10. 10[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1. 1‘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2. 2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3. 3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4. 4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5. 5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6. 6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7. 7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8. 8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9. 9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10. 10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