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업계가 활기를 되찾은 가운데 부산 관광업계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26,27일 양일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부산 해양 MICE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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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와 지역 관광업계가 엔데믹 대응 관광 전략방안 모색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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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Global Maritime-MICE HUB, Busan’(글로벌 해양 마이스 중심, 부산)을 주제로 해양·수산 분야 기관, 학회 관계자, MICE 업계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해 유치 설명회와 시설 답사로 진행된다. 부산관광공사는 마이스 설명회를 꾸준히 해 왔지만 해양분야로 특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치설명회에선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시설 답사에선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 롯데 시그니엘 부산, 부산엑스더스카이, F1963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이 ‘비즈니스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임을 알릴 계획”이라며 “시장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지역관광업계도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엔데믹 대응 관광전략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었다. 관광산업이 코로나19 유행 이전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획됐다. 간담회는 ▷여행사 ▷시설사·호텔 ▷해양레저 업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산여행특공대, 로컬트래블랩, 롯데월드어드벤처부산, 파라다이스호텔부산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