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윤석열 "부산엑스포 전폭적 지지"…산은 이전 문제는 언급 않아

상의 주최 부산유치대회 참석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04-24 22:03:03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尹 "새 정부, 최선봉서 뛰겠다"

- 최태원 상의회장, 북항 둘러봐
- 민간유치위 공동위원장설 돌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부산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여타 현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4일 부산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결의대회’에 방문해 전국 상의 회장단, 10대 그룹 대표, 지역 경제인 등과 첫 회동을 가졌다. 당선인은 엑스포 유치 성공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는 강력한 뜻을 전달하면서 경제계의 협력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전국 상의 회장단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등 10대 그룹 대표와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격려사를 통해 “새 정부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인수위의 엑스포유치특위에 이어 새 정부가 들어서면 산업부 외교부 부산시가 총력 지원할 수 있도록 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회원국 교섭 등 외교 역량을 총결집 하겠지만 기업의 경제외교도 중요하다.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멋진 결과 도출을 위해 최선봉에서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상의 최 회장도 “경제계는 해외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해 민관협력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만간 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최 회장은 이날 엑스포 개최 장소인 부산항 북항 일대를 둘러보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윤 당선인은 엑스포 이외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신공항 등 지역 이슈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국제신문이 산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했지만 별다른 언급 없이 자리를 떠났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6. 6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