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 오션뷰·인프라에, 호텔급 서비스도 누릴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1-16 20:20:3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중동에 지상 36층 총 252세대
- 동원개발 이달 중 분양할 예정

- 최상층 프라이빗 어메니티 시설
- 풀장 등 고급 편의시설도 갖춰
- 수입 차 셰어링·발렛 파킹 제공
- 전매 제한 없어 수요자 관심 ↑

부산 해운대구의 부동산 흐름이 좌동과 우동에 이어 중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해운대구 전통 거주지 신시가지가 있는 좌동과 마린시티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고급 주거단지가 형성된 우동은 개발이 이미 상당히 진척됐다. 반면 중동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숙박과 관광, 상업시설이 집적된 관광지로만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차별화된 설계를 내세운 고급 생활형 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확산하고 있어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개발이 이번 달 분양할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 투시도.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82-1 일대에 들어서는 이 곳은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에 252세대를 공급한다. 동원개발 제공
■‘하이엔드’ 부동산의 성지로 부상

해운대구 중동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바다를 품은 탁월한 자연환경과 문화 관광 교통 기반시설을 갖춘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히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간 중동지역의 평균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 이미 형성된 고급 주거단지와 함께 추후 들어설 고층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가 된 ‘하이엔드(최고 중의 최고)’ 설계를 적용한 고급 시설이 해운대 중동으로 몰리고 있다. 이미 수도권은 ‘상지카일룸 블랙’ ‘KATION 대치’ ‘르니드’ ‘ASTY 논현’ 등 하이엔드 상품이 잇따라 공급돼 큰 인기를 얻었다. 서울에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 해운대에도 이 같은 고급 주택 상품이 공급되기 시작한 것이다. 수요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2020년 6월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최고 경쟁률 266.83대 1, 평균 경쟁률 38.87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8월 분양한 오피스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 역시 특화된 설계를 적용한 곳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최고 경쟁률 97.28대 1, 평균 경쟁률 82.43대1을 기록했다.

해운대 중동에는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고급 설계의 하이엔드 단지도 준비 중이다. 현재 중동에 짓고 있는 경동리인 2차 아파트는 총 634세대를 공급하는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로, 후분양으로 공급한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규제가 강화되면서 후분양제를 선택한 건설사가 늘고 있는데, 후분양의 경우 입주 지연이나 부실 시공을 막을 수 있고 상품 가치가 높은 단지를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부동산 업계는 해운대구 중동에 고급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대단지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형태의 주거지에 눈을 돌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향후 지역의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의 추세를 볼 때 고급화로 승부수를 둔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동에 선보이는 최고급 생활형 숙박시설

시설과 운영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 실내 모습.
이런 분위기 속에서 ㈜동원개발이 해운대 중동에 하이엔드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 공급을 앞둬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달 분양할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는 해운대구 중동 1382-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에 25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에 본거지를 둔 동남권 대표 건설사 동원개발은 동원시티비스타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동원 등의 주거 브랜드를 내놓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아 50층 이상 초고층 복합건물에 적용할 브랜드 ‘SKY.V’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를 내놓았고, 또 하나의 역작으로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를 준비하고 있다.

인피니티풀인 힐링 블룸 스타. 동원개발 제공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는 시설과 운영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최상층에 자리한 프라이빗한 어메니티 시설을 비롯해 전용 리셉션 데스크, 실내 멀티 라운지, 전용 피트니스, 전용 사우나, 최고층 루프탑 멀티라운지, 인피니티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또 실별로 전용 창고(일부 호실 제외)를 설치해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해운대 바다 조망은 물론 광안대교 동백섬 달맞이길 등을 연결하는 파노라마 오션뷰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분양사 관계자는 “멀티라운지를 비롯해 각각의 공간이 프라이빗한 이너서클 교류가 가능한 품격 높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운영은 세계적인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국내 공식 파트너이자 전국 1위 생활형 숙박시설 전문 운영사 ‘핸디즈’가 맡는다. 생활형 숙박시설 전문 기업이 운영을 맡는 만큼 호텔 수준의 고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급 조식 서비스부터 ▷하우스키핑 ▷발렛 파킹 ▷런더리 서비스 ▷수입차 카셰어링 ▷요트 연계 서비스 ▷멀티라운지 대관 ▷1대 1 전문 PT 등 고품격 서비스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조성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세탁 청소 피트니스 등 호텔 수준의 고급 서비스를 받으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해운대해수욕장의 풍부한 인프라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는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와 인접해 일대 쇼핑 관광 비즈니스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다. 우선 해운대의 중심 입지에 있어 도시철도와 대중교통, 차량으로 부산 전역과 울산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부산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도 가깝다.

최근 정부의 주택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생활형 숙박시설은 비교적 이 부분에서 자유로워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청약통장이나 가점이 필요하지 않고,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양도세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전매 제한도 없으며 계약금 납입 이후에는 거래도 가능하다.

분양사 관계자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프라이빗한 어메니티 공간 등 고급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할 하이엔드 생활형 숙박시설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수도권에 공급되는 상품에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상품성을 갖춰 부산 생활형 숙박시설 중 역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비스타 오션 헤리티지의 시행·신탁은 한국자산신탁, 시공은 ㈜동원개발, 위탁은 ㈜디에스씨엔디가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해운대구 우동 15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9. 9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4. 4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5. 5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6. 6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9. 9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8. 8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