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향토업체 순살고등어로 ‘소중한(소상공인·중기) 마트’ 문 열었다

본사, 동서대·동백마당과 협업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1-16 22:21:4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역제품 지원 온라인몰 오픈
- 30년 업력 계영수산 상품이 1호
- 매주 금요일 새 품목 선보여

수산물 가공 업체 ‘계영수산’은 업력 30년의 인정받는 부산 향토기업이다. 질 좋은 제품 덕분에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 납품하면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왔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를 개척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업 간 거래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도 영역을 넓히려는 계영수산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소중한 마트’에 입점을 결정했다.

국제신문 등 산학언이 협력해 만든 ‘소중한 마트’ 개시 1호 상품인 계영수산의 ‘순살 고등어’. 소중한 마트 제공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춰도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부산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쇼핑몰이 문을 열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산업계 학계 언론이 협업해 마련한 플랫폼으로 지역의 우수한 제품은 물론 기업의 경영 철학과 문화도 함께 전파할 계획이다.

국제신문은 지난 14일 동서대학교(Q College)·㈜동백마당과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소중한 마트’를 오픈했다. 14일 개시와 함께 1호 상품으로 계영수산의 ‘순살 고등어’를 선보였다. 부산의 시어인 만큼 상징성이 크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첫 제품으로 낙점됐으며 앞으로 매주 금요일 새로운 품목을 론칭해 소개할 예정이다.

소중한 마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입점을 지속 추진하면서 이들 업체의 ▷쇼핑몰 구축 대행 ▷라이브 커머스 ▷카드뉴스 ▷온·오프라인 홍보 ▷스토리텔링 콘텐츠 구축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을 운영 중인 국제신문 마이스사업국 박수현 국장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언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방향을 계획하고 있으니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소중한 마트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업무 제휴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홍보지원 ▷각 기관의 플랫폼 및 콘텐츠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쇼핑몰(dongwhite.com/market)은 국제신문 홈페이지(kookje.co.kr)에 게재된 배너 또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소중한 마트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국제신문 마이스 사업국(051-500-52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8. 8“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9. 9“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8. 8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9. 9“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