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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스위트룸급 공간감…듀플렉스 하우스 부산에 선다

대성문 ‘아틀리에933’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1-13 19:01:24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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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158세대 이달 중 분양
- 83㎡ 타입 천정고 5.3m 달해
- 28㎡ 타입은 창쪽에 침실 배치
- 도시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
- 연산-양정 뉴타운 개발 호재도

‘집’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주거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을 뛰어넘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서 집값이 급등하고 그만큼 고급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득 5분위별 가구소득에서 4분위의 2010년 경상소득은 4547만 원이었으나 2019년 7126만 원으로 증가했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406-5일대에 들어서는 ‘아틀리에933‘ 조감도.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에 아파트 72세대와 오피스텔 158세대가 들어서는 이곳은 부산에서 보기 드문 복층의 듀플렉스 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대성문 제공
이런 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를 만족할 집의 종류로 ‘펜트하우스’가 꼽힌다. 펜트하우스는 호텔 최상층의 스위트룸을 연상하는 층고 6m 높이의 거실을 갖춘 복층의 듀플렉스 하우스를 일컫는다. 부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펜트하우스를 도심 초역세권에서 만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최초 펜트형 듀플렉스 하우스

대성문이 부산 최초의 펜트형 듀플렉스 하우스 ‘아틀리에933’을 공급한다. 아틀리에933은 부산진구 양정동 406-5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 ~ 지상 22층 규모로 아파트 72세대와 오피스텔 158세대 등 총 230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달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28㎡ 타입 94세대, 83㎡ 타입(듀플렉스) 6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아틀리에933은 지역에서 보기 드문 듀플렉스 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복층 형태의 집은 초고가 펜트하우스이거나 원룸형 오피스텔에 적용된 다락방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층고가 1.5m밖에 되지 않는 다락방은 실제 생활이 어려워 침실이나 창고로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낮았다. 하지만 아틀리에933의 83㎡ 타입(듀플렉스)은 천정고(바닥에서 천장까지 눈에 보이는 높이)가 5.3m에 달해 여유로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복층으로 구성된 듀플렉스 1층에는 주방과 침실 거실 욕실이 배치되고, 내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연결된다. 2층은 안방과 드레스룸 욕실이 연결되고 일반 침실도 구성되어 있다. 거실에서는 대형 오픈 공간이 넓은 공간감과 고급스러운 주택의 개방감을 안겨주며 새로운 주택 트렌드를 제시한다. 실제로 넓은 공간감에 대한 느낌은 실제 체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28㎡ 타입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2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안정적인 1.5룸으로 특화 설계했다. 내부는 거실과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창 쪽으로 침실을 배치해 사생활 보호와 쾌적함을 더했다. 침실은 2면 코너 창으로 설계돼 1면 창과 비교해 뛰어난 개방감을 느끼게 해준다.

■도시철도 바로 앞 ‘초특급’ 역세권

아틀리에933은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향후에는 지하 통로를 연결할 예정이어서 하이엔드 주택으로서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아틀리에933이 들어서는 양정역 일대는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해운대 수영권과 동래 연산권, 서면 부전권역이 합쳐지는 중심이어서 부산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주변 3㎞ 이내에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경찰청 부산국세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전통적인 대학상권인 만큼 카페 음식점 학원 등도 풍부하게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다. 한쪽은 행정기관 밀집 지역이고, 또 다른 편은 상업지역이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닌 것이다.

또 양정동은 부산 최대의 교육시설 밀집 지역이다. 양정초등학교가 100m 거리에 있고, 반경 1㎞ 이내에 동의중 양정고 세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동의대(양정캠퍼스) 동의과학대 부산여대 등 고등학교와 대학이 즐비해 교육 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양정동 주변 개발 호재 기대감

이곳은 양정동을 중심으로 연산-양정 뉴타운, 황령 제3터널, 부산시민공원 촉진재개발구역 등 3가지 대형 개발 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우선 부산진구 양정동과 연산동은 주택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산동의 경우 2019년 ‘연산더샵’(1071세대), 2020년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1230세대), 지난해 ‘힐스테이트연산’(1651세대) 등이 잇따라 입주하며 대형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고 거대한 주거 타운이 형성됐다. 올해부터는 양정동에서 집중적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2023년 양정2구역에 ‘양정포레힐즈스위첸’(1338세대)이 입주할 예정이고, 연산-양정 뉴타운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정1구역’(2276세대) 분양과 ‘양정3구역’(939세대) 공급도 예고되어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 일대에 1만여 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미니 신도시급 뉴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또 황령 제3터널이 개통되면 남천동 대연동과 단절된 연산동 양정동이 연결되면서 도시 발전의 시너지는 더욱더 커진다. 1㎞ 거리에 위치한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구역은 1구역에서 4구역까지 총 8750세대 규모의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3430세대가 들어설 촉진3구역은 양정동과 인접해 일대 상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DSR 대출 규제 피할 마지막 기회

올해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다.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59㎡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50.1 대 1을 기록했다. 집값이 급등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늘어 많은 청약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규제가 집중된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이나 대출, 세금 규제가 심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장점도 올해부터는 사라진다. 오피스텔도 잔금 대출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를 적용받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아틀리에933은 DSR 40% 초과 대출 제한에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분양 오피스텔로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사 대성문은 주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성문은 영도구에 ‘라발스 호텔’을 선보여 100% 분양을 완료했고, 일대 랜드마크로 부상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 분양한 부산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1순위 청약경쟁률 50 대 1을 기록하며 모두 분양됐고, 현재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돼 회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틀리에933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있으며, 홈플러스 해운대점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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