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일자리 창출 가장 잘한 곳은 '수영구'

부산시 16개 구·군 일자리 창출 평가서 수영구 최우수

우수 부산진·연제구, 장려 남·해운대·사상구 선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1년 구·군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서 수영구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1년 구·군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에 수영구, 우수에 부산진·연제구, 장려에 남·해운대·사상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에는 상장과 상사업비가 제공된다. 최우수에는 상사업비가 1500만 원, 우수에는 각각 1000만 원, 장려에는 각각 500만 원씩 주어지며, 해당 기관 유공 공무원에게도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평가는 ▷일자리 창출 노력도 및 우수사례 ▷재정지원 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 사업추진 ▷취업 알선 실적 등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창업창직을 위한 창업지원 사업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등 5개 분야, 15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수영구는 자격증 응시료·면접준비 교육 지원, 1인 크리에이터 양성소 운영 등 청년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과 공동주택 경비원 고용유지·신규 경비원 교육 지원,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등 청년과 중·장년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패키지 지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진구는 건설협회, 부산경영자총협회와 협업을 통한 건설근로자 비계·신호수 양성 교육 사업 및 대한경비협회와 협업해 전문 경비인력 양성 교육 등을 추진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제구는 신설 병원과 구민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병원의 채용을 적극 지원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및 토탈관리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준승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구·군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널리 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구·군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