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에 짓는 부산국제아트센터의 공사장 가림막이 이색 갤러리로 변신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역 예술가 5명의 작품을 전시한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사장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갤러리는 소음과 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한 공사장 펜스에 예술 작품을 전시해 시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도시공사가 공사장 갤러리를 운영하는 것은 아미4지구 행복주택 현장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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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사장 가림막에 전시된 예술작품. 부산도시공사 제공 |
국제아트센터 공사장 갤러리는 ‘항해, 예술을 향해-ODYSSEY 2023’을 주제로 나인주 이광기 정만영 구헌주 스피브 등 지역 예술가 5명이 작업한 작품을 전시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