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머물자리론’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을 대출해주면 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부부 합산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금액 지급 ▷부모 명의 1주택 이하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추가 모집인원은 156명으로,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이다. 청년정책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 참조.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