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다음 달 1일 개관 4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캠페인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다음 달 한 달간 ‘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1981년 문을 연 호텔이 올해 40주년을 맞아 ‘With Sincerity, Paradise(진심을 다하여, 파라다이스)’를 서비스 아이덴티티로 선포하고 고객 만족을 강화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우선 ‘고백(Go Back) 페스타’를 마련했다. 어린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다. 40년 전으로 돌아간다는 뜻과 그동안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고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는 로스트비프 팔보채 동파육 함박 스테이크 등 어린 시절 특별한 날 즐기던 메뉴들을 선보인다. 부산 경남 지역의 별미였던 석빙고도 디저트로 제공한다. 추억의 달고나로 만든 달고나 라떼도 만나볼 수 있다. 본관 1층 베이커리 ‘파라다이스 부티크’도 버터크림 케이크 소보루빵 수제 팥빵 사라다 빵 등 추억의 빵을 준비했다. 호텔은 다음 달 매주 월요일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식음 쿠폰도 증정한다. 1주 차 ‘온 더 플레이트’ 주중 런치 2+1 쿠폰, 2주 차 ‘닉스’ 셰프 스페셜 런치 코스 2인, 3주 차 중식당 ‘남풍’ 스페셜 코스 2인, 4주 차 일식당 ‘사까에’ 스폐셜 코스 2인, 5주 차 로비라운지 주중 애프터눈티 세트 등이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