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발·패션 미래 한 눈에…‘패패부산’ 28일 개막

벡스코서 국제신발·섬유패션전, 3일 간 294개사 최신 제품 선봬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1-10-25 22:05:21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신발·패션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가 열린다.

부산시는 제29회 ‘패패부산’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는 294개사가 참여해 51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신발·패션 분야 최신 유행 제품과 신기술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회 학술행사 패션쇼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회별로 보면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슈브랜드관을 통해 국내유명 신발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슈그린스마트관, 슈이노베이션관에서는 ‘오르빗뷰’가 신발, 패션 제품을 3D 촬영할 수 있는 장비를 전시하는 등 신발과 관계된 친환경·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에서는 부직포 및 나노섬유, 섬유 강화 복합재료 등 첨단 소재를 소개한다. 특히 조선해양 경량소재 산업관에서는 해양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경량 고성능 소재가 전시된다. 이곳에서는 탄소섬유로 제작한 양궁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에서는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가 개발한 제품을 전시하며, 월드통상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또 콜핑 파크랜드 형지 세정 등 대형 의류브랜드가 참가하여 세련된 스타일링과 최신 패션 경향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을 연동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오프라인 전시 외에 개막식 생중계,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판매), 참가업체 유튜브 홍보 등이 진행된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덕신공항 개발권 ‘반경 16.8㎞’ 가닥…54개 읍·면·동 혜택
  2. 2초록색 물든 광안리 앞바다
  3. 3尹 "우리 야당 부끄러웠다" 발언 논란 예고...의도는?
  4. 4매매가 10% 인하도 안 통했다…다대소각장 또 유찰
  5. 5전기료 지역 차등제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
  6. 6부산교통공사 통상임금 항소심 “노동자에 총 268억 지급하라”
  7. 7“트럼프 체포됐다!”… 트럼프 기소 임박에 AI 가짜 이미지 확산
  8. 8“백신 피해 심사서 의도적 왜곡 있었다” 역학조사관 폭로(종합)
  9. 9'페이' 대전 시작...애플페이 맞서 삼성페이 제휴카드·교통기능 강화
  10. 10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담은 불꽃축제 열린다
  1. 1가덕신공항 개발권 ‘반경 16.8㎞’ 가닥…54개 읍·면·동 혜택
  2. 2尹 "우리 야당 부끄러웠다" 발언 논란 예고...의도는?
  3. 3檢 이재명 위례·대장동 등 관련 불구속 기소, 李 "법원서 진실 드러날 것"
  4. 45000만원 예금보호 한도, 1억으로 올리나
  5. 5[정가 백브리핑] 형도, 동생도 윤심에 구애…같은 길 걷는 與서씨형제
  6. 6여론설득 나선 尹 “文정부 한일관계 방치”…野는 국조 추진(종합)
  7. 7의원수 확대 역풍…‘선거제 개편안’ 300석 유지로 손본다
  8. 823분 대국민 여론전에도 격앙된 野 "용산 총독이냐" 국조·청문회 추진
  9. 9“관 주도 혁신 땐 실수 누적…민간 지원 역할해야”
  10. 10“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선 그은 尹…노사 근로시간 합의구간 확대 방점(종합)
  1. 1매매가 10% 인하도 안 통했다…다대소각장 또 유찰
  2. 2전기료 지역 차등제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
  3. 3'페이' 대전 시작...애플페이 맞서 삼성페이 제휴카드·교통기능 강화
  4. 4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일광에 1134세대
  5. 5청약통장 예치금 100조 무너져
  6. 6부산시, 대체거래소 유치 본격화…인가준비 법인에 타진
  7. 7부산시·지역 정치권, 산업은행 완전이전 해법 찾을까
  8. 8애플페이 첫날 오전 17만 명 등록
  9. 9전력수급 불균형 정부도 공감대…수도권 반발 무마가 관건
  10. 10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8.61% 하락..."보유세 20% 이상 감소"
  1. 1부산교통공사 통상임금 항소심 “노동자에 총 268억 지급하라”
  2. 2“백신 피해 심사서 의도적 왜곡 있었다” 역학조사관 폭로(종합)
  3. 3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담은 불꽃축제 열린다
  4. 4경남 한 고교서 선배 10명이 후배 1명 집단폭행
  5. 5통상임금 소송 10년간 3건…만년 적자에 합의도 어려워
  6. 6[단독]"선글라스 찾아내라" 동사무소 직원 흉기로 위협한 60대 체포
  7. 7소방, 강서구 화학 공장 화재에 대응 1단계 발령
  8. 8檢 이재명 위례·대장동 등 관련 불구속 기소, 李 "법원서 진실 드러날 것"
  9. 9오후 부산 울산 경남 봄비...기온은 당분간 평년 상회
  10. 10‘부산포~한산~노량~명량’ 이순신 장군 7년 무패신화 승전지 순례길 만든다
  1. 1주전 다 내고도…롯데 시범경기 연패의 늪
  2. 2침묵하던 천재타자의 한방, 일본 결승 이끌다
  3. 3당당한 유럽파 오현규, 최전방 경쟁 불지폈다
  4. 4무한도전 김주형, 셰플러를 넘어라
  5. 5무승탈출 태극낭자, 이제는 연승 도전
  6. 6창단 첫 챔프전 BNK 썸 2차전도 패배
  7. 7공수 다 되는 김민재…“지금껏 이런 수비수는 없었다”
  8. 8좌완 부족한 롯데? 이태연을 주목해
  9. 91선발 스트레일리, 첫 등판은 ‘글쎄’
  10. 10삼세번 만에 ‘셔틀콕 여왕’ 안세영 시대 열렸다
우리은행
엑스포…도시·삶의 질UP
역대 엑스포 한국관의 진화
해양수산 전략 리포트
“부산시 해양바이오 육성 로드맵 수립을”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