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결합한 제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부산에서 개막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접목한 제조 분야의 미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부산·울산·경남테크노파크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장에서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이 전시된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시연하고 수요자인 제조기업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2021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시상식과 초청강연 등이 열린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