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노트북 브랜드 레노버, 부산 조선해양 박람회에서 초소형 선박PC 공개

글로벌 노트북 1위 브랜드 레노버가 코마린2021 첫 참가

씽크스테이션 P340 등 선박 솔루션 대거 공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10-18 15:21:2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글로벌 노트북 1위 브랜드 레노버가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조선 전시회에 참가한다. 스마트 선박에 사용되는 초소형 전문 PC를 전시하기 위해서다. 노트북 브랜드가 조선해양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
한국레노버는 벡스코에서 19~22일 열리는 세계 5대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인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2021(코마린 2021)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버는 제1전시장에서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를 통해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제시하고 씽크엣지 SE30, 씽크엣지 SE50, 탭 K10, 씽크리얼리티 A3 등을 전시한다.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는 극한의 해상 환경에서 최고 성능을 제공하는 세계 최소형 워크스테이션(전문가용 고성능 PC)이다. 한국선급(KR) 인증원을 포함해 미국 중국 폴란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선급협회와 일본 해사협회, 프랑스 품질 인증기관 뷰로 베리타스, 로이드인증원 등 총 10개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안전, 전자파 적합성(EMC), 미국 국방성 군사표준규격 밀스펙(MilSpec) 테스트는 물론 건열, 고진동, 습열, 기울기, 염수 분무, 고전압 등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과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다는 게 레노버 설명이다.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는 일반 워크스테이션의 4% 크기로 좁은 공간에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엔트리 레벨 제품부터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장착한 프리미엄 제품까지 제공된다. 레노버는 이번 전시회에서 조선해양 분야의 IT 파트너인 블루햇과 함께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를 활용한 선실 PC, CCTV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다른 전시품인 씽크엣지 SE30과 씽크엣지 SE50은 빠른 처리속도와 강력한 보안, 뛰어난 내구성, 컴팩트한 사이즈를 갖춘 엣지 컴퓨터(데이터 분산형 컴퓨터)다. 두 제품은 선박과 선박, 선박과 관제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며 선박 주변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처리해 운항 중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할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관련기사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