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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우수 학군 갖춘 아파트·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이달 분양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10-04 19:01:31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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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2층~지상 25층 2개동
- 아파트 142세대·오피스텔 23실
- 도시형 생활주택 90세대로 구성

- 동해선 동래역 도보 5분 거리
- 동래고교 등 학교·학원가 형성
- 마트·병원 등 생활인프라 풍부

- 아파트는 5일 특공, 6·7일 청약
- 15일 당첨자발표, 26~28일 계약

삼정건설이 부산 동래구 낙민동 288-6 일원에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를 분양한다.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2개동 지하 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전용면적 61㎡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90세대(48㎡ 타입 88세대, 33㎡ 타입 2세대), 오피스텔 23실(63㎡ 타입) 등 총 255세대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삼정건설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시청역 7번 출구 앞에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의 견본주택을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삼정건설이 부산 동래구 낙민동 288-6 일원에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2개동 지하 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전용면적 61㎡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90세대(48㎡ 타입 88세대, 33㎡ 타입 2세대), 오피스텔 23실(63㎡ 타입) 등 총 255세대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사진은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의 투시도. 삼정건설 제공
아파트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 7일 1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26~28일 계약을 진행한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오는 15일 청약을 받고, 20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도시형 생활주택 계약은 21~23일, 오피스텔 계약은 21일 이뤄진다. 입주는 2024년 6월로 예정됐다.

■고급·첨단 내부 구성으로 승부

   
전용면적 61㎡ 타입 142세대의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평면으로, 침실 3개와 욕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된다. 상대적으로 넓은 전실과 함께 현관에 별도의 팬트리를 제공한다. 벽면에는 일괄 소등과 가스 차단이 가능한 스위치가 설치된다. 공용 욕실엔 미끄럼방지 타일과 바닥 난방이 시공된다. 또 수납형 욕조가 제공되고 좌변기 측면에는 휴대폰 거치대가 설치된다.

침실에는 붙박이장과 함께 미니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는 거울과 서랍이 제공된다. 바닥 마감은 전 세대 공통으로 내구성이 좋은 광폭 강마루로 시공된다. 복도 벽면에는 동일 면적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탁실이 별도로 마련된다. 와이드 선반이 기본 설치돼 세탁 세제 등을 비치할 수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2단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주방의 싱크대는 와이드 사이즈 씽크볼이 설치되고, ‘ㄷ’자형 씽크 공간으로 주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급렌지후드, 3구가스쿡탑, 센서형 절수페달, 10인치 LCD 주방 TV 등이 주방 기본품목으로 제공된다. 유상옵션으로 하이브리드 쿡탑과 광파오븐을 선택할 수 있다. 빌트인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하지 않을 경우 냉장고 프레임과 고급 사양의 이너 팬트리 서랍이 기본으로 주어진다. 이너 팬트리 서랍이 필요 없으면 일반냉장고장과 일반김치냉장고장을 기본으로 선택할 수 있다.

거실의 전면 아트월 부분은 고급 내추럴 우드목 친환경 에코 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감성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총 255세대 중 90세대를 분양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면적 48㎡A 타입이 72세대로 대부분이다. 48㎡A 타입은 침실과 욕실 거실 주방으로 구성된다. 수납의 편의성을 위해 현관에 별도로 팬트리를 제공한다. 거실은 1, 2인 가구를 위해 파격적인 광폭 거실로 레이아웃했다. 벽면 붙박이장은 무상이고 넓은 거실공간을 입주민 용도와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돼 세대 현관과 공동 현관 출입문 제어는 물론 부재중 방문영상 녹화,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무인택배함과 연동되며 차량 입차 알림부터 가스밸브제어, 거실조명제어, 난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침실의 파우더 공간은 입식형으로 설치해 많은 수납이 가능하다. 안쪽으로는 워크인 드레스룸도 마련돼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009년 정부가 급증하는 1, 2인 가구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입했다. 건축법에 따라 도시에서만 건립이 가능해 주로 도심 알짜 부지에 들어서다 보니 입지가 좋다. 주택으로 분류되는 만큼 아파트처럼 발코니 설치 등이 가능해 내부 평면 구조가 아파트나 다름없지만 아파트에 비해 진입 장벽은 낮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초품아·도보 5분 내의 더블역세권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의 조감도.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우수한 교통과 교육환경, 쇼핑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4호선 낙민역과는 도보로 3분 거리, 동해선 동래역과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을 갖춘 단지로 주목받는다. 또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자가용을 이용하면 충렬대로를 통해 해운대 접근이 용이하다. 원동IC, 만덕터널을 통한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으로의 접근도 수월한 위치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낙민초등학교(낙민초등학교병설유치원)가 있다. 큰길을 건너지 않아도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동래고와 학산여고가 있고, 학교 주변으로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이와 함께 메가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동래시장 등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대동병원 등 다양한 의료시설도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인 온천천 시민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온천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과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삼정건설이 동래구 더블역세권에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을 동시에 공급해 실수요자들은 물론 틈새 상품을 노린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거주지 등의 자격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한 데다 아파트에 비해 비교적 약한 대출 규제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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