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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첫 아파트…첨단 수변도시서 프리미엄 주거 누린다

‘한양 수자인’ 이달 분양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10-04 19:46:3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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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성 높은 민간분양단지 1호
-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 전용 102~132㎡ 총 554세대

- 전체 부지의 중심입지 21블록
-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 우수
- 단지 인근 학교 부지도 계획
- 사통발달 교통망 개발호재 풍부

- 한양 리뉴얼 브랜드 첫 적용
- IoT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한양은 올해 7월 주택 브랜드 ‘수자인’의 리뉴얼을 단행하고 브랜드 육성체계 확립 및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달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도시가 될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에서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통해 리뉴얼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이 이달 중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 내에 최초 민간분양단지인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사진은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조감도. 한양 제공
올해 약 1만 세대 공급이 계획된 ‘수자인’은 이미 의정부 대구 천안 등 상반기 분양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완판에 성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양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및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택사업 및 개발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양의 주택 브랜드 ‘수자인’은 로고와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전체적인 상품과 서비스, 집에 대한 철학과 가치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전면 개편됐다. 리뉴얼한 수자인은 ‘Balance for your Life(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담아 ‘Balance(균형)’를 핵심 콘셉트로 선보인다. ‘Smart(기술)’ ‘Eco(환경)’ ‘People(사람)’ 세 가지 가치의 균형을 통해 스마트한 주거 기술로 더 편안하고, 친환경적이며 더 풍요로운 주거공간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한양의 포부가 담겼다. 또한 한양의 수자인은 코로나19로 더욱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의 주거만족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홈 서비스와 언택트 솔루션을 강화했다. 수자인의 대표 스마트홈 서비스인 ‘수자인 스마트홈1.0’에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추가한 ‘수자인 스마트홈 2.0’을 도입했으며, 단지 출입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과 불필요한 터치를 최소화한 언택트 시스템을 골자로 하는 식스존(Six-zone)을 적용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경 특장점을 통한 차별화, 외부 특화 안내 체계 디자인 등 첨단 스마트홈 및 주거 서비스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새롭게 단장한 주택 브랜드 ‘수자인’의 첫 사업지인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된다. 강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비롯한 특화설계 및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으로 ‘수자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현해 낼 전망이다.

우선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조경은 ‘깊은 숲의 풍경을 담은 정원의 단지(Picturesque Forest)’라는 콘셉트가 담겼으며, 조경 면적은 대지 면적의 약 43%로 소나무 숲과 수경시설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커뮤니티 공간의 테마공간인 비밀의 화원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건강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단지는 독서실, 골프연습장, 키즈짐,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단지 내 시설 및 설계뿐만 아니라 입지적 여건도 탁월하다. 국내 첫 스마트 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 사업 부지 중 일부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설 아파트는 33개 단지(블록)로, 2만8454세대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 중 임대(국민임대·10년 임대·분납 임대 등) 아파트 7개 단지를 제외한 26개 단지가 분양된다. 26개 단지 중 LH와 부산도시공사 등이 중소형 주택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10개 단지이고, 16개 단지가 민간 분양 단지다. 이 중 3380세대만이 스마트시티에 공급되는 만큼 입지적 희소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명지동과 강동동, 대저2동 일대 총면적 11.8k㎡(약 357만 평)에 6조6000억 원을 들여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된다. 첨단산업과 국제물류·R&D·업무·의료·문화예술·스포츠레저 등의 기능을 갖추고 3만 세대가 거주하는 복합 자족도시를 꿈꾸는 곳이다. 국내 첫 스마트 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는 입지적으로는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고 있어 미래지향형 친환경 수변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도시 내부에는 세물머리수변공원, 철새 먹이터, 습지생태공원 등 도심형 생태공원이 여러 개 조성될 예정으로 도시 내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에코델타시티 전체 부지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여러 생활 편의시설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녹지·업무·상업용지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도시가 조성되는 만큼 높은 주거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에코델타시티는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올해 2월 특별법이 통과한 가덕신공항이 착공될 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2년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제2남해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있어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교통망 확충을 통해 김해 및 부산 지역 곳곳의 이동이 편리해질 예정으로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10월 중 분양 예정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1BL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102~132㎡, 총 5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102㎡ 312세대 ▷107㎡ 68세대 ▷132㎡ 174세대 등 전 세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주거여건은 물론 희소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한양의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 단행 후 첫 공급하는 단지일 뿐만 아니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내 첫 공급 단지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도시 내 우수한 정주여건에 수자인만의 특화설계로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은 이번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에 이어 다음 달 인천 청라국제금융단지에 공급 예정인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한양수자인디에스틴’에도 리뉴얼한 수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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