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 스마트시티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창업혁신지원공간인 ‘어반테크하우스’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어반테크하우스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첫 기업·산학연 입주 단지로서 부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연구에서 실증,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지원하는 창업혁신지원공간이다. 부산 스마트빌리지 내 혁신기술 리빙랩과 스마트시티 서비스·기술 연구, 개발 및 확산 등의 역할을 한다.
입주대상은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서비스·기술, 스마트빌리지 혁신기술 리빙랩 및 연구·개발 등과 관련된 기업, 산학연, 단체 등이다. 또 관련한 사업 아이템 또는 기술개발을 통해 창업을 계획·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팀)도 신청할 수 있다.
어반테크하우스는 사무동 5곳과 카페테리아 및 공용 회의공간을 갖춘 서비스동 1곳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말 조성이 끝나면 11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성장과 함께할 지역 내 기업·산학연·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water 홈페이지 또는 부산 스마트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등을 내려받아 온라인(smartcity@kwater.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