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라이브 커머스 지원…중소기업 비대면 마케팅 돕기 눈길

부산시 등 참가 기업 잇단 모집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1-08-25 21:33:13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활동에 제약이 따르면서 중소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사업이 잇따른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다음 달 14일까지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채널에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실시간 채팅으로 시청자 소통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요한 비대면 마케팅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부터 마케팅, 판매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 지역 소비재 제조·유통기업 30개 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45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품 소개서 등을 이메일(phfw20@bep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26, 27일 네이버쇼핑, LG헬로비전 지역 채널에서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상인회가 판매하는 전통장, 떡 선물세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청은 또 중소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84개 화상회의실을 구축했다. 화상회의실은 강서구 20곳, 사상구 10곳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집중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10명 내외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7곳에는 1·2인용 비대면 업무공간인 스마트워크 부스가 추가로 설치됐다. 화상회이실 사용 현황 조회와 예약은 전용 포털(smes.go.kr/boms)에서 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도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마케팅용 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제품 마케팅에 활용할 리뷰 영상 등을 무료로 제작해 온라인 공간에서 판로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11개 기업을 지원하며, 부산 소재 7년 이하 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이동 중이다. 기업이 비대면·디지털 경제 트렌드에 대응해 마케팅을 바꾸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욱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8. 8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5. 5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