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및 퇴소 예정자와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매입임대주택 217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등을 지원받아 주택을 매입한 뒤 시중 시세 40%(2·3순위의 경우 5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청년매입 임대주택 사업을 벌인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중구(29세대), 동구(18세대), 연제구(3세대), 동래구(132세대), 수영구(28세대), 해운대구(7세대) 내 오피스텔로 임대보증금 150만~200만 원, 월임대료 19만~23만 원으로 거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6년이며, 입주 후 혼인할 경우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하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