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연구협력과 지원을 위해 캐나다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부산지역 공장 2, 3곳을 대상으로 AI 활용 공장 생산성 향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워털루대 AI 연구소는 제조업 응용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다. 시는 파트너십을 통해 ▷AI관련 산업계와 다른 기술 간 협력 ▷캐나다 내 다른 AI 연구기관과 협력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