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카오뱅크 증시 상장 효과…코스피 시총 사상 최대 기록

전체 시총 2334조6289억 집계…주식거래 계좌 5000만 개 돌파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1-08-08 20:53:0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증시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공모주 청약이 잇따르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도 최초로 5000만 개를 돌파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코스피 전체 시총은 2334조62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총이 가장 많았던 지난달 6일(2314조4173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이다. 6일 코스피 지수는 3270.36으로 역대 최고였던 지난달 6일(3305.21)보다는 34.85포인트(1.06%) 낮았지만 시총은 20조 원 넘게 불었다.

최근의 시총 증가세는 카카오뱅크 상장의 영향이 컸다. 카카오뱅크가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는 실패했지만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주가가 공모가 대비 78.97% 상승했고, 시총 또한 18조5289억 원에서 33조1620억 원으로 불어났기 때문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시총 18조7043억 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15조1507억 원) 등 대형주들도 잇따라 상장했다. 코스닥 시총 역시 6일 종가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인 442조9433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국내 주식시장 시총은 2777조6026억 원이다.

증시 호황 속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도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5002만6237개로 처음으로 500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 3월 19일 4000만 개를 돌파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지난해 3월 3000만 개를 넘어선 것을 고려하면 계좌 수 증가세도 가파르다. 이 역시 증시 호황 속에 대형주 청약에 참여하려는 투자자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안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3. 3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4. 4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5. 5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6. 6“다정한 변태라니…복잡한 캐릭터 연기 힘들었죠”
  7. 7[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민희진 사태·김호중 음주 뺑소니…가요계 잇단 악재로 침울
  8. 8[근교산&그너머] <1382> 전북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9. 9[서상균 그림창] 민생 드라이버
  10. 10야마구치銀 부산서 철수…국제금융중심지 이름 무색
  1. 1조국혁신당 조직 재정비…‘당원 늘리기’ 초점
  2. 2尹,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정국 급랭
  3. 3총선 당선인 1인당 평균재산 33억여 원
  4. 4채상병 특검법 28일 재표결…與는 내부단속, 野는 틈새공략
  5. 5여야 22대 원 구성 이견 팽팽…이번에도 ‘늑장 개원’ 우려
  6. 6親文, '노무현 추도식' 앞두고 회고록 논란에 뒤숭숭
  7. 7尹 대통령,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임명
  8. 8김진표 “채상병 특검법, 합의 않더라도 28일 본회의서 표결 강행”
  9. 9與 중진 긴급소집 “특검법 부결이 당론” 본회의 총동원령
  10. 10조국, 전두환 아호 딴 경남 합천 일해공원 관련 “이름 복원에 정부, 국힘 앞장서야”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3. 3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4. 4야마구치銀 부산서 철수…국제금융중심지 이름 무색
  5. 5부산항 진해신항 첫 컨 부두 공사 발주…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본격화
  6. 6지역생산 전력, 한전 안거치고 지역 판매…‘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년 상반기 선정
  7. 7차등요금 늦춰졌지만 쐐기…내년 전력도매가 적용 첫 관문
  8. 8목돈 마련 청년도약계좌 123만 명 가입
  9. 9채소가격 내리니 공산품 들썩…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뜀박질
  10. 10주가지수- 2024년 5월 22일
  1. 1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2. 2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3. 323일 더 덥다, 부울경 최고기온 33도 예상…바다도 뜨거워져
  4. 4학교급식 조리원 1명이 116인분 담당…노조 “공공기관의 2배”
  5. 5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영장…공연은 강행 방침
  6. 6환경전담부 폐지 등 전문성 훼손 통폐합, 줄서기 심화 우려도
  7. 7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8. 8“수거한 종이팩, 스케치북 재탄생…탄소감축 효과”
  9. 9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23일
  10. 104개 철도 겹칠 하단역 일대, 서부산 중심지로 개발 추진
  1. 1빅리그 복귀전서 역전 물꼬 튼 배지환
  2. 22연승 부산고 16강 안착…2연패 시동
  3. 3목포 소년체전 25일 팡파르…부산 금 20개 안팎 목표
  4. 4축구대표팀 새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5. 5황인범 세르비아컵 우승 어시스트
  6. 6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7. 7황보르기니가 잘 뛰어야 거인 성적 ‘쑥쑥’
  8. 8김하성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9. 9롯데 장두성, 종아리 부상으로 1군 말소…"선수 보호차원"
  10. 10장타자 방신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물건 만들고 일자리 창출…우리 삶 윤택하게 만들어요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