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SKT, 창원 국가산단에 5G·AI 기반 스마트공장 개소

한국전자기술연과 손잡고 구축… ICT 기술로 최첨단 솔루션 지원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7-28 19:10:40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산단 입주기업 디지털혁신 촉진

제조업 메카인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가 국내 최고 수준의 5세대(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업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제조업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에 스마트 데모 공장이 구축된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창원 국가산단에 5G,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데모(시범) 공장을 28일 개소했다. 스마트 데모 공장은 스마트그린산단 1호 사업이다. 첨단 ICT기술을 이용해 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단 스마트화의 핵심 인프라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공·조립·검사 모듈라인이 구축돼 기업과 산단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산단 입주 기업들은 스마트 데모 공장에서 제조업 분야에 필요한 제조 솔루션 및 ‘D(데이터)-N(5G 네트워크)-A(산업 인공지능)기술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또 스마트 데모 공장을 IT· OT(Operation Technology) 융합 서비스 테스트 베드로 활용한다.

SK텔레콤은 스마트 데모 공장에서 5G 통신을 활용해 로봇, 운송 시스템과 같은 주요 장비의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한다. 이어 데이터 분석·관리 솔루션인 ‘그랜드뷰(Grandview)’를 클라우드로 제공해 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한다. AI 기반의 그랜드뷰는 장비의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 고장을 미리 알리고 설비의 유지 및 보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제조업 분야 전문 솔루션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송병훈 센터장은 “초정밀 기계 가공 분야의 고도화를 위한 전용 AI, 디지털 트윈, 5G 기반 산업 IoT 등의 첨단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최낙훈 스마트 팩토리CO(컴퍼니)장은 “창원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이 스마트 공장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4. 4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9. 9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10. 10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7. 7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8. 8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9. 9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10. 10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5. 5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6. 6‘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7. 7‘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8. 8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9. 9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10. 10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