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기업에 공간 운영계획 소개
- 내달 입주신청… 10월 준공 예정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설 창업혁신공간의 입주 등을 안내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어반테크 밋 업 데이(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 창업혁신공간인 ‘어반테크 하우스’의 입주희망 기업에 운영계획과 현황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에 적용된 신기술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어반테크 하우스’는 축구장 2개와 비슷한 대지면적 1만5803㎡에 사무공간 5개동과 회의장 및 휴게공간 1개동을 갖춘 창업지원시설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다음 달 말에 온라인으로 입주 신청을 받아 입주기업의 선발과 협약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오는 1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어반테크 하우스 입주 기업은 인근의 스마트빌리지 거주자들의 ‘리빙랩 프로그램’의 결과를 이용해 신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갖는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어반테크 하우스 조성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혁신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또 하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참가 등 기타 문의는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시티처로 하면 된다. 행사 발표 자료와 논의 결과 등은 스마트빌리지 홈페이지(busan-smartvillage.com)에 공개할 예정이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