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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떠나는 항해…해양진흥공사 직업체험관 운영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21-07-08 19:08:28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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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8일 경기 성남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를 공식 개관했다.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 지난해 12월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서왔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8일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개관한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해운 관계자들이 VR을 이용한 선박 운항을 체험해 보고 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이 센터에서는 직접 항해사가 되어 선박을 운항해 볼 수 있다. 먼저 VR(가상현실)을 통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선박을 운항해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PC를 통한 애니메이션으로 스마트선박을 관제하며, 선박의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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