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8일 경기 성남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를 공식 개관했다.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 지난해 12월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서왔다.
| |  |
| 한국해양진흥공사가 8일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개관한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해운 관계자들이 VR을 이용한 선박 운항을 체험해 보고 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
이 센터에서는 직접 항해사가 되어 선박을 운항해 볼 수 있다. 먼저 VR(가상현실)을 통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선박을 운항해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PC를 통한 애니메이션으로 스마트선박을 관제하며, 선박의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