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포인트(0.36%) 오른 3305.21에 마감했다. 지난달 25일 기록한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 3302.84를 7거래일 만에 넘어선 것이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1.00%)와 함께 SK하이닉스(1.63%) 등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SDI(3.46%), SK이노베이션(2.40%), LG화학(0.34%) 등 2차전지 기업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투자 심리가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37포인트(0.23%) 내린 1044.96에 마치며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670억 원)과 기관(625억 원)이 순매도에 나섰고 개인이 1372억 원 순매수 했다.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