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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산업 활로, 전문가 머리 맞댄다

본사, 해양 관련 잇단 행사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21-05-24 20:14:26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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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해운대서 ‘리더스 서밋’
- 38개 기관·기업인 한자리
- 27일엔 ‘해양콘퍼런스’ 열려
- 해운재건 등 3개 주제로 논의

바다의날(5월 31일)을 앞두고 국제신문이 ‘해양산업리더스 서밋’과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해 해양수도 부산의 입지 강화와 해양 관련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1층 중연회장에서 열리는 ‘해양산업리더스 서밋’은 부산을 대표하는 물류, 해양금융, 화물주, 선주, 해운 및 선박관리, 엔지니어링, 조선 및 조선기자재, 선급 등 38개 기관 및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 생태계 가치사슬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국제신문은 해양산업리더 모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부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의 ‘공유경제를 위한 해양산업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관한 강연에 이어 HMM 오션서비스 최종철 대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박광열 경영기획본부장이 ‘해양산업의 현주소와 국제화’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27일에는 제3회 ‘부산해양콘퍼런스’가 KNN 방송국 특별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2021 해양콘퍼런스는 세 가지 대주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1 ‘가덕신공항건설에 따른 육해공 트라이포트 구축과 부산의 미래’(발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좌장 김율성 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 원장), 세션2 ‘한국해운재건과 미래발전방안, 그리고 부산’(발제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물류사업단 단장, 좌장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 단장), 세션3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해양산업전략’(발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박수진 연구위원, 좌장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철 부총장)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모두 14개 기관에서 21명의 발제자와 토론자 등이 함께 하는 부산해양콘퍼런스는 웹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http://ocean-conf.org)를 통해 사전등록한 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콘퍼런스는 시민이 남긴 의견에 대한 토론 및 답변형식을 띠며, 시민은 실시간 댓글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의견 및 실시간 댓글 각 100편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 등 상품이 주어진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콘퍼런스 토의 내용을 주제로 ‘시민참여 골든벨대회’가 열리며, 객관식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모두 맞히는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문의 (051)500-516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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