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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학세권에 개발 호재까지 다 잡았다

한진중공업 대구 ‘수성 해모로 하이엔’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4-25 19:38:11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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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에 위치
- 지하 2층·지상 21층·총 11개 동
- 795세대 중 576세대 일반분양
- 파동IC 인접 시내·외 이동 편리
- 3.3㎡당 분양가 1430만 원대

한진중공업이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을 주도하는 수성구에 ‘수성 해모로 하이엔’을 분양한다. 한진중공업은 수성구 파동 540-14일대를 재개발하는 이 사업장의 견본주택을 지난 23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1층 총 11개 동으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총 795세대로 이 가운데 57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대는 59㎡, 75㎡,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준공 및 입주는 2023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수성 해모로 하이엔’의 견본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929-1에 있다.
한진중공업이 대구 수성구 파동에 분양하는 ‘수성 해모로 하이엔’의 단지 조감도. 지하 2층, 지상 21층 11개 동으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총 795세대로, 이 가운데 57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한진중공업 제공
‘수성 해모로 하이엔’은 대구지역 교육 행정 금융의 중심지이자 ‘대구의 강남’으로 알려진 수성구에 있어 견본주택 개방 전부터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수성구 파동은 사상 최대의 공급물량을 갱신하고 있는 대구지역 분양시장 속에서 신규개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분양이 잇따르며 향후 6000세대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이곳이 향후 대구지역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용면적 84㎡A 타입에 구성될 거실 조감도.
‘수성 해모로 하이엔’은 이러한 수성구 프리미엄의 상품성에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갖춘 친환경 주거단지이다. 우선 신천대로와 올 연말 개통되는 대구 4차 순환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파동IC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대구 시내·외로 이동이 용이하며, 신천동로 동대구로 앞산터널 등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대구지역 최고의 학군인 수성 학군은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파동초 용계초 덕화중 지산중 수성중·고 능인중·고 남산고 경북고 등이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서쪽에 자리 잡은 앞산과 동쪽의 법이산, 그리고 대구 신천이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고, 인근에 수성못과 가창 호수가 있어 여유로운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장점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30만 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해 가성비가 높고 수성구 파동 개발의 초기 아파트 단지라는 점에서 향후 프리미엄이 한층 더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대구의 뜨거운 아파트 분양 열기 속에 지난해 대구 신암동 ‘해모로 스퀘어’의 분양 성공 이후 해모로 브랜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수성구 파동은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이번 ‘수성 해모로 하이엔’도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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