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견건설업체인 ㈜우성종합건설이 주상복합 하이엔드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어 재도약에 나섰다. ‘스마트시티·뷰’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유명한 우성종합건설은 주상복합 하이엔드 브랜드로 ‘더 폴(THE POLE·사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더 폴’은 기준점, 지지대 등을 뜻하는 단어로 행복한 삶의 기준, 랜드마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우성종합건설은 올 상반기 울산 남구 신정동 사업장을 시작으로, 중구 우정동과 부산 해운대구 사업장에 이 브랜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집을 철학하다’는 모토로 2013년 4월 ‘스마트시티·뷰’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지역 내 주거공간을 꾸준히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부산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 수영구 남천동에 스마트시티·뷰를 분양해 흥행을 거뒀다.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대표이사는 “스마트시티·뷰와 더 폴 브랜드의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주택종합건설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우성종합건설은 KPGA 남자프로 골프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을 오는 7월 29일 개최하는 한편 올해도 스포츠 재단을 통한 학원 스포츠 지원과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한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