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 설계 우선협상대상자에 ‘희림’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3-08 21:49:38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최대 단일 규모 아파트단지인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의 리모델링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지역 부동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 추진위원회(추진위)는 리모델링 설계업체 우선협상대상자로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01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된 이 아파트는 총 6개 단지로 80개 동, 최상 25층의 총 7374세대의 대규모다. 최근 이 아파트는 부산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시작됐고, 앞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우선협상자로 화성씨앤디㈜가 선정되기도 했다.

희림은 수평증축과 별동 증축을 통해 가구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단지 광장 특화와 상가 복합개발로 법에서 허용하는 일반분양 가구 수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성도 증대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아파트를 상대로 건물을 수직·수평으로 증축하거나 별도의 동을 새로 짓고, 주차장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건축 방식을 말한다.

추진위는 설계업체를 선정하면, 정비·설계업체와 함께 리모델링 설계안과 가구별 분담금안을 마련해 조합 설립 절차를 곧바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수 추진위원장은 “올해 말까지 입주민 3분의 2 동의를 얻어 내년 초 관할 구청에 조합 설립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까지 끝낼 계획”이라며 “우선 주민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해 수렴하고자 수직증축을 포함한 리모델링 방안을 여러 개 만들어 동의서를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재명 이길 후보는…홍준표 38% 윤석열 33%
  2. 2"24시간 운항이 건립 원칙" 가덕신공항추진단 재확인
  3. 3중구 점심시간땐 ‘민원 셧다운’
  4. 4연금 복권 720 제 78회
  5. 5손흥민 들어가니…토트넘, 2분만에 결승골
  6. 6반문 결집해 반등 노리는 윤석열, 老심·당심 공략 총력전 홍준표
  7. 7규제 피한 기장 아파트값 0.68%↑
  8. 8코로나 재확산…김해 국제선 재개 미뤄질라 업계 전전긍긍
  9. 9지역화폐 예산 77% 삭감에 “어느 나라 기재부냐” 여당 반발
  10. 10미래 이끌 신생기업 ‘탈부산’ 러시
  1. 1이재명 이길 후보는…홍준표 38% 윤석열 33%
  2. 2반문 결집해 반등 노리는 윤석열, 老심·당심 공략 총력전 홍준표
  3. 3지역화폐 예산 77% 삭감에 “어느 나라 기재부냐” 여당 반발
  4. 4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논란…야당 “헛소리 총량제부터”
  5. 5문재인 대통령 유럽 순방길…29일 교황 만나
  6. 6산업부 이어 여가부도 여당 공약 개발?
  7. 7현역 지지 업은 윤석열, 지지율 상승세 홍준표…PK 최종 승자는?
  8. 8PK 내년도 국비, 이들 손에 달렸다
  9. 9여야 정치권 조문 행렬…노소영 씨와 이혼소송 최태원도 찾아
  10. 10유언으로 5·18 사죄…노태우, 국가장 치른다
  1. 1"24시간 운항이 건립 원칙" 가덕신공항추진단 재확인
  2. 2연금 복권 720 제 78회
  3. 3규제 피한 기장 아파트값 0.68%↑
  4. 4미래 이끌 신생기업 ‘탈부산’ 러시
  5. 5부산 기초단체장들 “북항사업 정상화를”
  6. 6프랑스 석학 “부산엑스포는 미래세대 위한 골든키”
  7. 7쇼핑 가서 책 보고 그림 산다…예술 입은 백화점의 변신
  8. 8다대포 해양폐기물 체계적 수거 탄력
  9. 9채소 ‘손질’하니 더 잘나가네…매출 60% ‘껑충’
  10. 10내달 3일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
  1. 1중구 점심시간땐 ‘민원 셧다운’
  2. 2코로나 재확산…김해 국제선 재개 미뤄질라 업계 전전긍긍
  3. 3노인·중장년층 일자리가 복지다
  4. 4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전과 35범 함양서 검거
  5. 5왜 여기만 파란색 스쿨존? 오락가락 교통행정
  6. 6진주 첫 우미린 아파트…828세대 분양
  7. 7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1> 취업박람회와 새 직군 발굴
  8. 8싼 열차표 찾아주고, 퀴즈경품도 받고…부산 ‘AR 여행미션앱’ 관광객 부를까
  9. 9김해산업진흥원이 키운 스타트업 잘 나가네
  10. 10하동 배·냉동 김밥 수출길 다시 열렸다
  1. 1손흥민 들어가니…토트넘, 2분만에 결승골
  2. 2롯데 반전은 없었다…4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3. 3개막전 패배 안은 BNK…슛성공률·골밑 강화 특명
  4. 4휴스턴, 애틀랜타 꺾고 WS ‘1승1패’ 원점
  5. 5전부 뜯어고쳤다…꼴찌의 반란 기대하라
  6. 6애틀랜타, 적진에서 한 발 앞섰다
  7. 7부산, 장애인 전국체전 종합 5위
  8. 8“패턴 플레이로 승부…공격 농구 선보일 것”
  9. 9‘황선홍호’ 박정인 해트트릭·최준 1골 1도움, 동티모르 6 대 0 대파
  10. 10롯데, ‘가을야구’ 가려면 기적이 필요하다
부울경…수소 메가블록으로
수소에너지 R&D산실-울산과학기술원
부산 영화 나아갈 길
부산형 IP를 찾아라
  • 맘 편한 부산
  • 2021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
  • 제10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 제23회부산마라톤대회
  • 극지논술공모전
  • 조선해양사진 및 어린이 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