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에 있는 주요 공공기관이 23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대상 기관으로 지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 제도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다. 기재부는 작업장과 연구시설 등 위험 요소를 보유한 전국 98개 공공기관을 심사 대상 기관으로 지정했다. 부산 기관 중에서는 부산항만공사(BPA),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이 심사를 받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경남 진주)와 한국석유공사(울산) 등 경남과 울산지역 공공기관도 포함됐다.
이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