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30돌’ 부산도시공사 대대적 나눔사업

소외이웃 위해 떡국떡 등 전달, 임대주택 조경개선사업 등도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1-24 21:37:3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도시공사가 25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공사는 코로나19를 감안해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신하고 행사비용으로 대대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벌인다.
부산도시공사 김종원(가운데) 사장이 새로운 공사 비전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공사는 우선 운영 중인 11개 지구 영구임대 입주 1만725세대와 관리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가올 설을 맞아 ‘먹거리(떡국 떡)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도우면서 홀몸 어르신 세대의 ‘코로나 블루’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300세대에 반려식물과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공사는 이와 함께 ‘임대주택 조경공간 시설개선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오는 4월 준공되는 1단계 사업은 덕천2, 다대5 등 7개 지구 8만㎡ 규모에 총 25억 원을 들여 진행된다. 진입부 안내 간판을 전면 교체하고, 입주민들을 위한 시니어 운동시설을 설치한다. 일부 단지에는‘텃밭과 온실’을 조성해 ‘주민참여형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원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의적인 도시공간 조성으로 시민의 주거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을 새로운 공사 비전으로 선포했다”며 “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최적화한 공공주택의 적기공급 및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창립 이래 부산지역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을 진행해 공공주택 약 4만5000세대를 공급했다. 다대지구와 화명지구, 정관신도시, 일광신도시가 공사의 대표 택지개발 사업 부지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HUG 미회수 채권액 5년간 12배 증가
  10. 10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