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 행정기관과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5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등을 평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보는 신속한 정보 공개 업무 처리와 고객친화적인 제도 운영 등을 바탕으로 산전정보 등록건수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비공개 세부기주 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보공개 업무처리를 위한 직원교육 ▷원문공개 열람분석을 통한 수요자 요구에 맞춘 원문정보공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표 등록 ▷홈페이지 방문고객 분석을 통한 정보제공 및 모니터링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기보 정윤모 이사장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최근 이슈 등을 반영해 직원들을 꾸준히 교육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