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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카메라 장착 ‘갤S21시리즈’ 등판

20배 줌부터 흔들림 방지…삼성, 21일까지 사전예약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1-17 22:02:33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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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무료체험 서비스도

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하고 오는 21일까지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S21’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갤럭시 언팩 2021’를 열어 갤럭시 S21(기본형), S21 플러스, S21 울트라 등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 3종은 카메라 성능을 높이되 유선 이어폰과 충전기를 제외해 기본형의 경우 출고가를 100만 원 미만으로 낮췄다.

특히 S21 시리즈의 카메라는 향상된 스페이스 줌(Space Zoom) 기능으로 먼 곳의 피사체를 더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기본형, 플러스 제품은 하이브리드 광학 줌으로 최대 3배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으로 최대 30배까지 줌 촬영을 할 수 있다. 20배 줌부터 자동으로 흔들림을 잡는 ‘줌 락(Zoom Lock)’이 처음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리즈에 폰 몸체와 금속 재질로 된 프레임,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한 ‘컨투어 컷’ 디자인을 채택했다. 탁한 색상으로 마감 처리(헤이즈 마감)해 지문 등이 묻는 것을 최소화했다.

‘S21 기본형’은 무게 169g으로 6.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경쟁사의 경쟁모델인 애플의 아이폰 12 기본형보다 6g 무겁지만 가격은 10만 원가량 저렴하다. ‘S21 플러스’는 6.7형 대화면에 4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고 200g이다. 삼성전자는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의 혁신을 ‘갤럭시S21 울트라’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S21 울트라’는 6.8형 디스플레이에 팬텀 블랙, 팬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콘텐츠에 따라 10~120㎐(㎐는 초당 화면이 깜박이는 횟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배터리 시간을 최적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부산본점, 롯데부산점, 사상본점, 해운대점 등 부산 4곳 등에서 사전 예약을 거쳐 3일간 무료 체험하도록 하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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