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LH, 부산 전세형 공공임대 578세대 공급

임대료 최대 80% 보증금 부담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1-05 19:55:4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LH부산울산본부가 부산지역에 전세형 공공건설임대주택 입주자 578세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른 것으로 공실주택을 전세형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집으로,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 임대료를 최소화해 전세와 유사하게 공급한다.

모집대상 주택은 국민 영구 행복 공실주택으로, 기장군 321세대와 북구 93세대, 영도구 66세대 등이다.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서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저소득층의 입주기회 확보를 위해 신청 지역(또는 단지)에서 입주 경쟁이 있으면 소득이 낮은 순으로 입주한다. 임대차계약은 기본 4년으로 입주대기자가 없는 경우 2년 연장해 최장 6년간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가의 75~80% 수준이다. 기준금액의 80%는 보증금으로, 20%는 임대료로 납부한다. 보증금이 부담되는 입주자는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일 수 있다. 보증금을 1000만 원 낮추면 월 임대료는 2만833원이 오른다. 입주신청은 오는 18~20일 LH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가능하며 3월 17일부터 계약하고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부산·원도심 용적률 10% 높인다
  2. 2한국형 첫 발사체 누리호, 고도 700㎞ 성공적 발사…더미위성은 궤도 못 올려
  3. 3헤드헌터까지 활용 외부전문가 영입…지역성 부족 우려도
  4. 4쌍용차 품는 에디슨모터스 “전기차로 테슬라와 경쟁” 포부
  5. 5LH, 일감 몰아줬나…前간부 설립회사 588억 수주
  6. 6부산 영도 조개구이촌 화재…포장마차 점포 7곳 소실
  7. 7부산항 기항 크루즈 내년 4월 재개
  8. 8해수부 장관, 북항 트램 유권해석 사과
  9. 9해양물류 경쟁력 강화 교류의 장 ‘활짝’
  10. 10화물차 사고 전국 최다, 자갈치역 인근 등 부산 3곳
  1. 1해수부 장관, 북항 트램 유권해석 사과
  2. 2여 “윤석열 대통령 돼도 탄핵사유” 야 “이재명 국감 위증 검찰 고발방침”
  3. 3이재명 조만간 지사직 사퇴…‘명낙’회동은 미정
  4. 4대장동 핑퐁게임…대선 대리전 된 국감
  5. 5“스텔라데이지호 침몰…외교부, 수색·구호 등 작업 의지 없었다”
  6. 6부산 여당 시의원들 이재명 지지선언 불발…‘원팀’ 만만찮네
  7. 7윤석열 해명 과정서 또 전두환 두둔 논란
  8. 8TK 집결한 국힘 후보 4인방, 원팀으로 뭉쳐 이재명 때리기
  9. 9이재명 때리고 박정희 찬양하고…야당 후보 보수심장 TK 구애 작전
  10. 10[국감 현장] 대장동 환수조항 누락…야권 “의도적 삭제” 이재명 “보고 못 받아”
  1. 1서부산·원도심 용적률 10% 높인다
  2. 2한국형 첫 발사체 누리호, 고도 700㎞ 성공적 발사…더미위성은 궤도 못 올려
  3. 3쌍용차 품는 에디슨모터스 “전기차로 테슬라와 경쟁” 포부
  4. 4부산항 기항 크루즈 내년 4월 재개
  5. 5해양물류 경쟁력 강화 교류의 장 ‘활짝’
  6. 6화물차 사고 전국 최다, 자갈치역 인근 등 부산 3곳
  7. 7“공공기관 이전 효과 한계점 봉착”
  8. 8ETF 날개 단 비트코인, 반년 만에 사상 최고치
  9. 992년 소형위성 쏘아올렸던 한국, 30년 만에 이룬 ‘우주독립’
  10. 10부산 관광산업 이끌 스타기업에 ‘미스터멘션’ 등 5곳
  1. 1헤드헌터까지 활용 외부전문가 영입…지역성 부족 우려도
  2. 2LH, 일감 몰아줬나…前간부 설립회사 588억 수주
  3. 3부산 영도 조개구이촌 화재…포장마차 점포 7곳 소실
  4. 4부산 코로나 40명대, 지구대 돌파감염 등 산발적 확산 계속
  5. 5부산 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건물 폐쇄
  6. 6김지현의 청년 관점 <8> 2021 부산청년주간 참가기
  7. 7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 집단 감염...부산 코로나 신규 확진 42명
  8. 8오늘의 날씨- 2021년 10월 22일
  9. 922일 부울경 대체로 맑고 돌풍 유의
  10. 10내일 해운대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개최…해변 일대 교통 통제
  1. 1이다영, 그리스 무대 데뷔 합격점
  2. 2안나린, 8언더 굿샷…첫날 깜짝 단독 선두
  3. 3역시 해결사 호날두…2경기 연속 역전골
  4. 4한국 탁구 내년 1월, 프로리그 출범
  5. 5한국, LPGA 신인왕 6시즌 연속 배출 실패
  6. 6LPGA 한국 200승 역사 쓸까…기장서 별들의 샷
  7. 7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8. 8메시, 이적 후 첫 멀티골…PSG 구했다
  9. 9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제압
  10. 10프로구단-지역 상생 리스타트 <3> 지역과 협업 시즌2 시작해야
부울경…수소 메가블록으로
수소경제선도기업-경남 창원 범한퓨얼셀
ESG 선도기업을 찾아서
㈜신태양건설
  • 맘 편한 부산
  • 2021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
  • 제10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 제23회부산마라톤대회
  • 극지논술공모전
  • 조선해양사진 및 어린이 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