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선 8만387가구 새집 이사
올해 1분기 부산지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2736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가 한국주택협회와 분양 업체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은 8만387가구(수도권 5만4113·지역 2만6274)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5년 평균(3만8000가구) 및 전년 동기(4만4000가구)에 비해 각각 40.8%, 23.7% 증가했다.
반면 지역은 5년 평균(4만8000가구) 및 지난해 같은 기간(3만5000가구) 대비 각각 44.8%, 25.0%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 년간 수도권 주택시장이 지역에 비해 더 활황을 누렸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 입주 물량은 1월 513가구, 2월 569가구, 3월 1654가구다. 공공주택은 없으며 모두 민간 업체가 지은 아파트다. 면적별로는 2736가구 전체가 85㎥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였다. 경남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3209가구로 파악됐다. 반면 울산에서는 올 1분기에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아파트가 없었다.
월별 물량을 보면 1월에는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역 비스타 동원에 513가구가 입주한다. 2월에는 동구 초량동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 449가구와 중구 중앙동 4가 서린엘마르 센트로뷰 120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동래구 낙민동 블리시움 40가구, 북구 화명동 화명 푸르지오 헤리센트 886가구, 서구 동대신동1가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503가구, 수영구 광안동 광안 에일린의 뜰 225가구 등은 3월에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다.
염창현 기자
◇ 올해 1분기 부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
1월 |
513가구 |
민간업체가 지은 아파트 |
2월 |
569가구 |
3월 |
1654가구 |
※자료 :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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